오후 수업시간에 Miramar 근처에 Scorching bay(스펠링 또 잘 모른다. ^^;)로 놀러갔다. 커피숍가서 차 마시면서 바다 구경했는데.. 풍경이 넘 예뻤다.. 야~ 외국이구나~ 라는 느낌이 절로.. (물론 외국이지만서도 ^^;) 향수언니, 혜선언니, Kathrin,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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