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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위생 관련 유용한 생활정보들~ ^o^

forget-me-not 2014. 5. 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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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련 유용한 생활정보

 

- 가열된 후라이팬에 불이 붙으면 마요네즈로 끄면 된다.

- 변기 악취 냄새는 양치한 후 변기통에 뱉은 후 10분 정도가 지나면 악취가 나지 않는다.

- 머리에 붙은 껌은 클렌징 크림으로 닦으면 떨어진다.

- 욕조, 세면대, 싱크대는 베이킹파우더로 닦으면 깔끔해진다.

- 더러운 화이트보드는 아세톤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 계란이 바닥에 깨지면 밀가루를 뿌려 닦으면 된다. (이 방법을 몰랐네~)

- 상추를 말려 가루로 만들어 치약에 묻혀 닦으면 치아가 하얗게 된다.

-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몇방울을 떨어뜨린 후 30분뒤 물을 내리면 뚫린다. (호오~ 정말??)

- 원목가구 흠집은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수건을 덮고 다리미로 10초 정도 누르면 없어진다.

- 욕실 실리콘 곰팡이는 휴지에 락스를 묻혀 반나절 놔두면 곰팡이가 사라진다.

- 상한 우유는 가죽 쇼파나 구두를 닦으면 광택이 난다.

- 방바닥의 볼펜은 물파스로 닦는다.

- 방충망의 먼지는 방충망 한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진공청소기로 제거한다.

- 전자렌지 청소는 물을 8분간 돌려 수증기가 생기면 행주로 닦는다.

- 주차스티커는 모기약을 뿌리고 문지른다. 그냥 떨어진단다 얼룩도 없이~ (그렇단말이야??)

- 타버린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어 끓이고 그 껍질로 문지르면 된다.

- 감자 껍질로 씽크대를 닦으면 깨끗해진다.

 

-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넣고 식탁을 닦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 은수저가 색이 변하면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끓이면 된다.

- 개미가 생기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리면 된다.

- 바퀴벌레가 생기면 가을 은행잎을 모아서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어 집안 곳곳에 두면 된다.

- 손이 닿지 않는 곳 청소는 긴 막대에 구멍을 뚫어 청소하면 된다. (이건 어떻게 하라는 거지? ^^;)

- 화장실 변기 찌든 때는 콜라를 부어 놓고 한시간 뒤에 물을 내리면 된다.

- 행주는 전자렌지에 레몬 껍질과 약간의 물을 넣고 8분간 돌리면 소독된다.

- 반찬통의 냄새는 쌀 씻은 물로 담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