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에서 차로 2, 3시간쯤 북쪽으로 올라간 곳이었는데 장소 이름을 잊어먹었다. ^^; 참 예쁜 곳이었다. 사실 뉴질랜드는 어디를 가도 그림이 되긴 된다. 단체 사진. 사촌오빠인 정환오빠가 목사님이다 ^^ 지금은 설교말씀 듣는중.. 안졸고 진지하게 듣고있는걸~ FCE때 speaking 파트너였던 현진이, 나, 경화, 주현, 나리도 살짝 보이네~ 이 사진 맨 오른쪽에는 새언니.. 정환오빠 부인이다 ^^ 무슨 시간이었는지를 모르겠네 ^^; 정진오빠, 호집사님, 정진오빠 사촌누나인 임집사님, 현진이, 나, 길순언니 여인네들끼리 한장 찍어봤다. 내가 나이가 젤 많다 ㅠㅠ 현진이, 나, 지혜(호집사님 딸), 한나, 채민 지혜는 지금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중이고, 한나는 오타고대학 치대에 재학중이다. 채민이는 놀랍게도 90년생이다. 나보다 9살이다 어리다.. 좋을때지~ 부럽다. ㅠㅠ 아~ 난 정말 움직이는거 싫어하는데.. 오재미를 했다. 두번째 경기때 예상외로 내가 너무 오래 남아있어서.. 뛰기가 귀찮은 나머지 공을 잡고 있던 명철이에게로 돌진하는 사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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