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에는 그렇게 시간이 안가더니 이제는 좀 잘 가는 것 같다
배도 20주부터 불러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하루가 다르게 빵빵 커지고 있는중
아까워서 임부복 안사려고 했는데 도저히 맞는게 없어서 소임에서 싼걸로 몇 벌 구매
어차피 나중에는 못입을거라 생각하니
걍 저렴한걸로 만원에서 만오천원정도 되는 원피스, 니트 등등 구매했는데 돌려가며 잘 입는중이다
임신 196일차 (임신 28주)
태아: 드디어 아기의 눈이 떠지기 시작합니다. 축하할 만한 일이네요. 이제 태아의 몸 길이는 약 35cm이며 체중은 1kg 정도 됩니다.
엄마: 배가 불러오는 것뿐만 아니라 팔, 다리, 발목 등도 붓고 저리면서 쉽게 피로해집니다. 가벼운 부종은 어느 임산부에게느 나타날 수 있으니, 저녁에 조금 붓는 정도라면 자연스런 임신 증상으로 받아들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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