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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30일] 먼치킨 젖병건조대, 퓨리티 젖병소독기, 펜소닉티팟, 이케아 기저귀갈이대

forget-me-not 2019. 1. 9. 23:00

 

 

 

직수도 하긴 하지만 유축도 하고, 밤에는 분유도 먹이고 하니

유축용 젖병, 깔대기 소독에 젖병들

아~ 계속 씻어도 끝이 없다

 

 

 

소독기 넣기 전 건조를 해야하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냐

그래서 검색해보고 구매한 먼치킨 젖병건조대

 

 

 

이렇게 생겼다

 

 

 

젖병소독기 위에 놓고 사용중

퓨리티 젖병소독기를 1층과 2층에 각각 두고 사용중인데 맨날 풀가동

퓨리티 젖병소독기가 유팡 젖병소독기보다 크다고 하던데 그래도 몇 개 안들어가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신랑이 당근마켓에서 중고로 3만원, 4만원에 구매해서 램프만 갈아 쓰는데 2개 안샀음 어쩔뻔

 

 

 

1층에 놓고 사용중인 퓨리티 젖병소독기, 펜소닉티팟, 먼치킨 젖병건조대

 

남동생이 출산선물로 사준 펜소닉티팟은 진짜 신의 한수다.

이건 꼭꼭꼭 사야 한다~

모유 데우는 기능도 있고, 고온살균(100도로 끓였다가 45도로 온도 낮춰서 12시간 보온 기능)

45도, 40도 조절해서 유지하는 기능 등등 완전 최강템이다

강력추천!!

 

 

 

신랑이 중고로 업어온 이케이 기저귀갈이대 이케아 침대도 가져왔는데 사진을 안찍었네

정리함이 많아서 망고 물품 이것저것 다 넣고 사용중

아빠가 기저귀갈이대랑 침대에 바퀴 다 달아주셨는데 바퀴 사진을 안찍은 나 ^^;

바퀴 달았더니 이동도 편하고 아주 잘 쓰고 있다

But 망고의 폭풍성장으로 인해 기저귀 갈이대의 수명은 짧고 정리함으로서 역할만 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