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은 싫어요
새벽부터 외할아버지한테 매달리기
교회가는길
뒷자리에서 앉고 있었는데 외할아버지한테 간다고 난리난리
결국 외할아버지 옆까지 진출
예배 후 다이소 외출
이건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생활한복
넘 커서 원피스로 입어야 할 듯 ^^;
그래도 색깔은 이쁘구만~
졸린데 자꾸 잠을 참아서 특단의 조치(?)
외할아버지가 인형 팔베개시켜서 '자장자장' 하니까 질투함 아 웃겨 ㅎㅎㅎ
원래 스마트폰 잘 안보여주는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만 오면 보여주니까 신나함
망 ㅠㅠ
오후에 일어나서 으앙~
외할아버지 보고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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