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Free Time.../이것저것 요리

색상도 화사한 <무쌈>

forget-me-not 2011. 4. 15. 00:35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풀이 자꾸 좋아진다 ^^;

오늘 점심 메뉴는 무쌈~

점심을 집에서 종종 먹는데 급하게 담는다고 상태가 살짝 메롱(?)이지만 그래도 사진까지 찍은 나 ㅋ

 

 

 

<무쌈재료>

달걀, 새우, 치즈, 무순, 게맛살, 노란파프리카, 청피망, 붉은파프리카, 새송이버섯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맞춰 바꿔줘도 괜찮다.

표고버섯, 팽이버섯, 오이, 홍피망, 불고기 등등

 

쌈무 대신 밀전병이면 이게 구절편이고..

김에다 싸먹으면 김밥이고..

다 그런거 아니겠어? ㅋ

 

 

 

 

무쌈, 상큼하고 괜찮았어~ ^^

(맨날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괜찮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