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풀이 자꾸 좋아진다 ^^;
오늘 점심 메뉴는 무쌈~
점심을 집에서 종종 먹는데 급하게 담는다고 상태가 살짝 메롱(?)이지만 그래도 사진까지 찍은 나 ㅋ
<무쌈재료>
달걀, 새우, 치즈, 무순, 게맛살, 노란파프리카, 청피망, 붉은파프리카, 새송이버섯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맞춰 바꿔줘도 괜찮다.
표고버섯, 팽이버섯, 오이, 홍피망, 불고기 등등
쌈무 대신 밀전병이면 이게 구절편이고..
김에다 싸먹으면 김밥이고..
다 그런거 아니겠어? ㅋ
무쌈, 상큼하고 괜찮았어~ ^^
(맨날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괜찮댄다 ㅋ)
'In My Free Time... > 이것저것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비오는 날에는 부침개, 간단한 부추전~ (0) | 2011.04.30 |
---|---|
순식간에 만드는 「골뱅이무침」 (0) | 2011.04.24 |
새송이버섯을 이용한「고추잡채」 (0) | 2011.04.10 |
재료는 2개.. 그런데 왜이렇게 상콤한거니~ <카프레제 샐러드> (0) | 2011.04.09 |
간단한 맥주 안주, 나초 (0) | 2011.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