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진짜 안 가는 나
작년 5월에 가고 지금까지 안갔더니 머리가 허리를 넘어가는.. ㅋ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미용실에 갔다.
어차피 커트 하느니 파마를 하면 덤으로 머리도 잘라주므로 관리가 필요없는 셋팅파마로 ㅋ
ㅋㅋㅋ 셋팅파마 기계에 앉은 모습
매번 파마할 때마다 너무 웃겻는데 오늘은 사진으로 기록에 남기다.. ㅋㅋ
나는 yo~ 용감한 녀석들~♪ ㅋㅋㅋ
꼭 메두사 같지 않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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