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어느 별에서 왔니? 셋팅파마의 위엄 ㅋ

forget-me-not 2012. 9. 23. 13:21

미용실에 진짜 안 가는 나

작년 5월에 가고 지금까지 안갔더니 머리가 허리를 넘어가는.. ㅋ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미용실에 갔다.

어차피 커트 하느니 파마를 하면 덤으로 머리도 잘라주므로 관리가 필요없는 셋팅파마로 ㅋ

 

 

ㅋㅋㅋ 셋팅파마 기계에 앉은 모습

매번 파마할 때마다 너무 웃겻는데 오늘은 사진으로 기록에 남기다.. ㅋㅋ

나는 yo~ 용감한 녀석들~♪ ㅋㅋㅋ

 

꼭 메두사 같지 않은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