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한라산 등산코스.. 사람들이 어찌나 잘 올라가는지.. 나 혼자 낙오할 뻔 했다. 심장 터지는줄 알았네 ㅋ 이건 한라산 단풍 설명 윗세오름 1700m 아~ 고생했다 고생했어 ㅎ 윗세오름에서 문화재청 우선희쌤, 나, 중소기업청 이재규 공업연구관님, 국가인권위원회 소경자쌤, 문화재청 안호쌤 백록담 가리키며~ 하산길.. ^^

정부부처 HRD담당자 문화재 현장탐방 행사가 있었다. 원래는 김남숙 선생님께서 가셔야 하는데 혁신교육이 있어서 남숙쌤 대신 내가 가는 행운이~~~ ㅎㅎ 방위사업청 송은미 선생님, 보건복지부 이지영 선생님, 환경부 임계영 선생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은정 선생님, 나 송은미 선생님, 조달청 반한주 선생님, 이은정 선생님, 나 표정봐~ ㅎㅎㅎ 이번에는 중소기업청 이재규 공업연구관님을 가운데 두고.. ㅎㅎ 중소기업청 이재규 쌤과 함께~ 2007 정부공통혁신과제 인사혁신포럼 멤버라 넘 반가웠다. 버스에서도 짝지~ 이 돌이.. 글쎄.. 가져가면.. 벌금이 3000만원이란다. ㅎ 강냉이 같이 생겼다 신기신기 중앙인사위원회 국외훈련팀 남상민 주무관님과 함께~ 이재규 사무관님과 함께~ 바닷빛이 에메랄드색~ 너무 예뻤..

저녁에 가서.. ㅎㅎ 다른 사람들은 다 올라갔는데 게으른 나.. 밑에서 버팀.. 나름 앙코르와트 삘이 난다면서 찍었음 ㅋ 성산일출봉에서.. 중소기업청 이재규 공업연구관님, 보건복지부 이지영 선생님, 환경부 임계영 선생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이은정 선생님, 나, 문화재청 원성규 사무관님

위원회에서 우리 팀이 제일 마지막으로 체육행사를 다녀온 것 같다. 게으른 난 영화나 한 편 보자고 우겼으나.. (당연히 실현 불가능 ㅠㅠ) 북한산 등산으로 결정! 아~ 백만년만에 등산하려니 완전히 죽을맛 나, 신쌤, 고사무관님.. 최근 훈남동진으로 불리웠으나 이날따라 '투덜이스머프'였던 신쌤 ㅋ 부녀자들 도박현장을 덥친듯한 장면?! 등산화가 없어 고생을 넘 많이 했던 이진아 쌤과 나 자꾸 미끄러져서 시집도 못가보고 죽는줄 알았다. ㅋ 내 기필고 등산화 사리라~ 비봉에서 오사무관님과 본부장님 본부장님, 김사무관님, 나 북한산 비봉..

5km 걷기 신청했는데 늦잠자서 참석은 못하고, 늦게나마 가서 사진찍어드리고 왔다. ㅋ 삐에로 아저씨들과 함께 김사무관, 나, 권조사관 사진사 : 김춘호 사무관 카메라를 쳐다보기도 전에 찍으심 ^^; 김사무관, 나, 권조사관, 오사무관, 오사무관님 남편 나, 박사무관, 임조사관 메달은 박사무관님이 빌려주심. ㅋㅋㅋ 전문위원, 나, 김사무관 김사무관, 나, 송비서관님 김사무관님 전 사진이 넘 이상하게 나와서, V자를 그리며 다시 한번 찰칵! 단체사진 오사무관, 권조사관, 나(또 메달 급조 ㅋ) 초대가수 박현빈, 얼굴 진짜 주먹만하더라~ 역시 연예인들은 얼굴이 작아

혁신인사기획팀 체육행사는 무의도에서.. 인천 무의도로 가는 배안에서 찍은 갈매기 사진 새우깡 받아먹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 완전 묘기 수준~ 배안에서 단체사진 메인모델은 따로 있으나 배경에 사진찍는 나 김주무관님과 함께 최쌤과 함께

3분임의 여인네들.. 나, 나영, 현주, 미희, 승희언니, 유진언니 지현이랑.. 손에는 목장갑을 끼고있음.. ㅋㅋ

중국 교환학생들과 중국어 소모임 CNC 학생들, 과장님, 나랑 순익이.. 이렇게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매학기마다 가는 에버랜드라 가기 전에는 너무너무너무 가기가 싫었다. 매번 같은 코스.. 으~ 나도 3번째라 넘 지겨운데 과장님은 오죽하실까 특히나 이번 학기는 에버랜드 계획이 없다가 갑작스레 생겨서... 우리 부서 복리후생비가 없어서 참가비를 평소보다 좀 더 많이 걷었다. 4만원씩.. 나는 순익이꺼까지 8만원.. 허걱 ㅠㅠ 과장님도 참가비 내시고.. 원래 우리는 50% 할인카드가 있지만 중국 교환학생들은 카드가 없으니까 단체권으로 표를 샀다. 인원이 많으니 츄러스를 하나만 먹어도 장난이 아니었다. 밥값은 오죽 비싸~ 결국 이번에도 마이너스.. 다 과장님 개인카드로 긁으셨다. 과장님께서 매번 그러시니 참 ..

한지문화제 가기전 미스터 피자에서.. 동갑인 대외홍보부 김소영선생님, 나, 여학생센터 김승현 선생님 한지문화제 오프닝 때 있었던 패션쇼 피날레~ 모델들이 어찌나 늘씬한지.. ㅠㅠ 한지문화제에서 팔던 한지공예 작품들 인형도 만든댄다. 신기신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연등을 전시해놨는데 정말 예뻤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던 등. 넘 귀여워서 떼어가고 싶었다. 하하 ^^ 초등학생들이 자기 바램을 써서 등에 붙여놨었는데.. 엄마, 아빠 사랑해요. 숙제 열심히 할께요 등등.. 깜찍깜찍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ㅠㅠ 연등 앞에서.. 앞에서부터 나, 김승현 선생님, 김소영 선생님, 넘 예쁜 박인영 선생님 사진 찍을 때 강원일보 기자가 사진 찍는다고 해서 막 피했었다는.. ㅋ 박인영 선생님과 나 단체사..

속초설악파크 왔다갔다고 그 앞에서.. 속초 설악파크 앞 숙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