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O.T 게임이었는데.. 사회자가 말하는 말 신문에서 한글자씩 찾아서 만들어가는거였다. 머리 위에만 보인다 ^^; 저 널부러져 있는 술병들 ^^;; 난 눈 딱 감았다. 크~ Diary.../사는 이야기 2002.01.05
현대사회와 영상매체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현대사회와 영상매체' 과제물을 내기 위해 사진찍던중.. 옆에 있던 원철이오빠가 내가 사진찍는 모습을 찍어줬다. Diary.../사는 이야기 2001.06.15
대학교 2학년 여름, 가을 연맥제가 끝나고 밤에 술마시다가 오바하면서 찍었다. ㅋㅋ 우석오빠, 나, 다예, 준흠이, 효준이.. 준흠이 표정이 아주 엽기인걸..?? 헐헐 ^^ 맥주시음회가 있었다. 당연히 맥주는 공짜였다. 친구들이랑 얼씨구나하고 가서 잔디밭위에서 맥주를 원없이 마셨었다. Diary.../사는 이야기 2001.05.12
경희대 오픈하우스 초등학교 친구인 희택이가 다니는 경희대 기숙사 오픈하우스 갔다가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기숙사가 무지 작았다. 그리고 방이 너무나 깨끗했다(있어야 할것들이 없어서 ^^;) Diary.../사는 이야기 2000.11.10
대학교 1학년 가을 테니스장 앞에 앉아서 찍었는데 길옆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지나갔다. 얼굴에 철판깔고 찍었지 뭐 ^^;; 혼자 폼잡고 찍어봤다. 때마침 바람이 불어서 머리도 찰랑~ *^^* 호수옆 키스로드에서 찍은 사진.. 우리학교엔 그런 전설이 있다. 키스로드를 동성끼리 걸으면 남자친구가 안생긴다고.. 난 그런것.. Diary.../사는 이야기 2000.10.01
대학교 1학년 가을 정국오빠, 민혜, 나, 석민오빠 교문에서 학교로 들어서는 은행나무 길에서.. 옆에서 은행잎을 어찌나 뿌렸던지 얼굴이 제대로 안나온다. 친구들이 얼굴이 안나왔다고 이 사진이 젤 잘 괜찮다고 했던 아픈(?) 기억이..?? 은행잎이 위에서부터 떨어져야되는데 바닥에서부터 올라오고있다. ㅋ 학교 홍보책.. Diary.../사는 이야기 2000.10.01
동해에서 현욱이랑.. 이 사진을 얼마전에 사이버가 카페에 올려서 거기서 가져왔다. 사이버가 이 사진보고 사기라면서.. 사진기술의 힘으로 내가 8등신처럼 나왔단다. ^^; 가방을 안메고 있었더라면 더 나았을텐데.. 쩝.. 늦여름에 현욱이랑 어머님이 원주에 오셔서 날 데리고 동해 경포까지 갔다왔더랬다. 날씨가 좀 안좋긴.. Diary.../사는 이야기 200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