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리조트 나랑 순익이.. 난 엉거주춤.. 순익이는 다른데 보고.. ^^;; 안그래도 튼튼한 하체 더 튼튼해 보인다.. 변명은 말이지.. 그날 승헌이 오빠가 엉덩이 보호대를 빌려줬는데 남자용이라 엄청 컸는데 억지로 억지로 입었다는.. 하하핫.. ^^;;; 역시 동생 순익이랑.. 귀여운 녀석 *^^* Diary.../사는 이야기 2004.01.10
크리스마스 성탄절 행사 1번은 아빠의 클라리넷 연주.. 아빠는 클라리넷, 플룻, 팬플룻 등 웬만한 관악기는 연주를 다 하는 멋쟁이다. *^^* 교회 주차장에서 엄마랑 아빠.. 트리쪽으로 찍었어야 되는데 방향을 잘못잡아 놀이터 쪽으로 찍고 만 나.. ^^;; 엄마랑 나.. 역시 아빠가 사진을 잘 찍는구나.. 하핫 지금 쓰고 .. Diary.../사는 이야기 2003.12.24
졸업생 환송회 나의 단짝 민혜. 쌍둥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키도 비슷하고, 항상 같이 다녔는데.. 이제 곧 졸업이다.. 민혜가 졸업하면 빈자리가 너무 클것 같다. 원래는 졸업생 환송회.. 참석 안하려고 했었는데 민혜의 전화 한통에.. 학교에서 운동하고 추리닝 복장이었는데 집에가서 옷 대충 갈아입고 한걸음에.. Diary.../사는 이야기 2003.11.26
사촌동생 미란이랑.. 이번에 부산에 명애언니 결혼식 갔다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된 미란이랑 사진을 찍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보고, 이번에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넘 많이 커서 놀랬다. 창을 얼마나 잘하는지 잡지에 기사도 나고.. 장한 나의 사촌동생 *^^* 사진을 보니 내 상태의 심각함이 몸으로 느껴진다. 볼살봐~.. Diary.../사는 이야기 2003.11.01
내 만화캐릭터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애니메이션 전공한 오빠가 그려준 나의 캐릭터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렸는데 한 5년전인지라 긴 생머리에 힙합소녀였던 시절.. ㅎㅎ 그러고보니 하체튼튼족인지라 여름에는 항상 '나시 + 힙합바지'를 입고 다녔네.. 실내 패션~ 웃으면 눈이 안보이는 것이 좀 비슷한것 .. Diary.../사는 이야기 2003.10.08
성수 휴가 때 생일이라고 축하한다면서 군대에 있는 성수가 보내준 사진이다. 흑백사진은 괜히 멋져보인다. 물론 사진도 잘 찍었고.. ^^ 이번에 성수 휴가 나왔을때 광수오빠랑 스포츠센터 2층에 있는 커피숍에서 찍은 사진 사실 내가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겠다 ^^; 같은 장소에서 광수오빠랑 찍은 사진 인디고가 옮.. Diary.../사는 이야기 2003.09.01
지혜 결혼식 초등학교 친구들 중 제일 먼저 시집가는 지혜 상미, (조)지혜, 나, (최)지혜 지혜 친구가 부케받는 장면 부케를 너무 세게 던지는 바람에 사진이 잘 안나와 다섯번 정도 던진것 같다. 지혜 사진찍는거 구경하면서.. 상환, 나, 지혜, 상미. 사진기사는 상일이 신부대기실에서 상일이랑 상환이.. 내가 찍었.. Diary.../사는 이야기 2003.01.17
제주도 수학여행 3학년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담당교수님으로 김한성 교수님께서 가셨는데..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교수님~ *^^* 가발까지 쓰시고 열창을 하셨는데 첫번째 사진은 교수님 노래부르실때 옆에서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노래 다 부르시고 기념사진.. 가발이 어찌나 잘 어울리시던지 ^^; Diary.../사는 이야기 200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