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성우리조트

forget-me-not 2004. 1. 10. 16:41

 

 

 
나랑 순익이.. 난 엉거주춤.. 순익이는 다른데 보고.. ^^;;
안그래도 튼튼한 하체 더 튼튼해 보인다..
변명은 말이지.. 그날 승헌이 오빠가 엉덩이 보호대를 빌려줬는데 남자용이라 엄청 컸는데
억지로 억지로 입었다는.. 하하핫.. ^^;;;




역시 동생 순익이랑.. 귀여운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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