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새롭게 추가하는 식재료는 아욱 재료: 쌀 20g, 현미 25g, 소고기 30g, 감자 40g, 아욱 15g, 물 540ml 육수 재료: 양파 15g, 무 15g, 다시마 1장, 대파 약간 쌀과 현미는 물에 불려놓는다. 잡곡은 소화 안된다고 잘 안준다는데 내가 잡곡 좋아하므로 걍 잡곡 섞어주기 ^^; 엄마맘 육수를 따로 안만들고 고기 읽힌 물로 사용할 것이므로 물 540ml에 소고기안심 30g, 무 15g, 양파 15g, 다시마 1장, 대파 약간 넣고 끓여서 익힌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소고기 안심은 다져놓기 감자는 삶아서 으깨놓고, 아욱은 박박 씻어서 데친후 다져놓기 나름 소고기육수(?)에 물에 불려놓은 쌀이랑 현미를 넣고 센불에 끓인다. 끓어 오르면 소고기, 감자, 아욱 넣어 ..

다른집 아기들은 쌀과자를 먹는데 난 퓨레 같은걸 만들어주다 생후 221일 드디어 처음으로 망고에게 쌀과자를 주다 아이배냇 유기농 쌀과자 7개월때부터 먹이기 시작해서 14개월인 지금도 이 과자를 줌 다른 쌀과자 샘플들도 먹여보긴 했는데 가루가 많이 생기고 손에 붇고 하는데 이게 제일 깔끔한듯 이유식 먹인 후 줘봤는데 나름 손에 쥐고 열심히 먹으려함 ㅋㅋ

조망고C 중기이유식 냄비이유식이라 확실히 비트 색깔이 예쁘게 나왔당~ 재료: 쌀 10g, 현미찹쌀 30g, 고구마 30g, 애호박 30g, 사과 15g, 물 500ml 쌀 10g과 현미찹쌀 30g은 물에 불려놓는다. 고구마, 애호박은 다져놓기 물 500ml에 다시마 2장 넣어 육수를 만들어 놓음 다시마육수에 물에 불려놓은 쌀이랑 현미찹쌀을 넣고 센불에 끓인다. 끓어 오르면 고구마, 애호박을 넣어 약한불로 끓여서 어느정도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주기 115ml 3개 만들었다 재료: 쌀 10g, 찹쌀 35g, 닭고기 60g, 새송이버섯 30g, 비트 40g, 물 550ml육수재료: 무 15g, 양파 15g, 다시마 1장, 대파 약간 쌀과 찹쌀은 ..

7개월아기 조망고C 중기이유식 큐브만들기 비트를 조각 내 끓는물에 삶아서 다지기 큐브틀이 물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물 안들었음 + 밥솥이유식이 아니라 냄비이유식을 하니 비트 들은 이유식 만들면 색감이 이쁨 (어차피 애는 잘 모르겠지만 ^^;) 양배추 데친 후 다지기

사회민원상담과장님이 서울시 몸짱소방관 달력을 선물로 받았는데 왠지 책상 위에 놓기도 부끄럽고 집에 가져가기도 뭐하다면서 왠지 내가 좋아할 것 같다고 나한테 선물로 주셨다 오~ 좋아요~ 너무 좋아요~ ^^b 좋아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격하게 좋아할 줄은 몰랐다면서 엄청 흐뭇해하며 떠나심 ㅋㅋㅋ

조망고C 중기이유식 (냄비이유식) 재료: 쌀 20g, 현미 20g, 감자 40g, 고구마 50g, 양배추 50g, 물 500ml 다시마 중기쌀가루랑 현미가루는 30분 이상 물에 불려놓는다. 감자와 고구마는 쪄서 으깨고, 양배추는 쪄서 갈기 물 500ml에 다시마 넣고 끓인물에 다시마는 건져 버리고 불려놓은 쌀이랑 현미를 넣고 센불에 끓인다. 끓어 오르면 준비한 감자, 고구마, 양배추를 넣어 약한불로 끓여서 어느정도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주기 155ml 3개 만들었다 재료: 쌀 10g, 현미찹쌀 35g, 소고기 60g, 가지 40g, 브로콜리 30g 물 550ml 육수재료: 양파 15g, 무 15g, 대파, 다시마 1장 쌀과 현미찹쌀은 물에 불..

사과는 4개월부터 먹일 수 있고 당근은 6개월 이후부터 먹이기로 했기에 사과퓨레를 줘보다 당근을 첨가한 역시 잘 먹는 조망고C 사과랑 당근을 익혀서 갈아주면 끝! 참 쉽죠잉~ ^^

사실 페이스북에 지원 캠페인 광고가 뜨면 내용을 읽다보면 넘 슬퍼서 넘겨야지 넘겨야지 하다가도 결국 읽으면서 지원하게 되는 ㅠㅠ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게 되다 보니 더 눈에 밟히나보다. 이미 월드비전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후원을 하고 있어서 도윤이네 가정에는 일시후원금을 송금했다. 예쁘고 따뜻하게 커나가기를.. 굿ㄴ

애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한 후 다지기 브로콜리는 송이만 데쳐서 다지기 컬리플라워는 송이만 익혀서 갈아줌 남은건 큐브틀에 얼리기

지난 여름 한정판으로 나왔던 삼양 삼계탕면 서울에선 이젠 구하기가 어려운데 다행히 친정이 있는 강원도 원주에는 삼양공장이 있어서인지 아직 삼계탕면이 있다해서 공수! 사진은 별로로 나왔지만 면이 다른 라면과 달리 좀 넙적하고 나름 닭고기도 씹힌다 맛있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