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고모부 오셨을 때 스페인 라스팔마스에 계시는 둘째 작은고모부 영화배우 '박신양'을 많이 닮았다. ^^ 젊었을 때 회사에서 여사원들이 고모부를 가만히 두지 않아서 고모가 맘고생을 많이 했었단다. 목소리가 예술~ 노래를 넘넘넘 잘하신다. 예전에 가족들이 다 모였을 때, 둘러앉아 캠프 파이어를 했었는데.. 고모부가 .. Diary.../사는 이야기 2004.01.19
눈오는날 엄마랑 올겨울엔 눈이 참 많이 온것 같다.. 집이 시골로 이사를 오면서 눈만 오면 내 차가 집까지 못올라오는 해프닝도 많이 겪었는데.. ^^;; 눈오는날 집앞에서 엄마랑 한 장 *^^* 우리집 개 '깜순이' 등장! 요즘은 '흰돌이'랑 아웅다웅 살고 있다. ^^ 이녀석이 엄마랑 나랑 사진찍는데 구경을 왔다. 원래 깜순이는.. Diary.../사는 이야기 200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