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예매는 누군가 그랬다. 신의 영역이라고~ 1~5차전 예매 다 실패 두둥 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제 오후 G마켓에 접속을 했는데 갑자기 없던 표가 생겼다. 암표상들이 표를 푼건가.. 갑자기 표가 나왔길래 냅따 예매 목동구장은 기존에는 블루 25,000원, 프리미엄블루 27,000원으로 되어있는데 이번에 블루는 걍 통털어 4만원 좌석 자동배정(좌석 고르다 또 예매 실패할까봐)을 했는데 프리미엄블루쪽 좌석이~ 우헤헤~ 느낌 좋고~ ^^ 테이블석 밑 기록관들 옆자리.. 자리가 이렇게 좋은데였다는~ 그늘도 딱 지고~ ㅎㅎ 오목교역에서 내려 목동구장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공짜라며 나눠주는데 신문과 좌석깔개 가방을 좌석 밑에 내려놓으려면 좀 지저분해서 신문이 있음 좋은데 완전 쎈스돋는다. 고용노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