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줍기 우리집 뒷마당. 뒷산에 밤주으러 가기전 찍었다 요즘 한창 금송화가 피어서 참 예쁘다 ^^ 소박함을 즐기시는 아빠랑 엄마의 모습도 참 보기 좋다. 엄마 아빠 싸랑해요~♡ 밤을 한가득 줍고 내려와서 기념으로 손에 밤 들고 엄마랑 찰칵! 첨엔 안가고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 밤줍는게 왜이렇게 재밌는거.. Diary.../사는 이야기 2006.10.07
2006.02.05 아빠랑 엄마.. 보기 좋으시다 ^^ 엄마 독사진 엄마 다이어트에 돌입하셔야할듯 ㅋ 순익이 독사진 교회 앞에서 순익이랑 나 이마트 안에서 순익이 맥도날드에서 맹한 표정 ^^; 나랑 영주 Diary.../사는 이야기 2006.02.05
구정 연휴 집 앞에서 엄마랑 아빠 아롱이 ^^ 까망이는 사진을 못찍었다. 까망이는 발이랑 배만 하얗고 새까매서 반달곰 같다 ㅋ 7개월된 장군이 아직 어린데 덩치가 제일 커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허스키 녀석 Diary.../사는 이야기 2006.01.29
식당 시리즈 강릉집에서 엄마랑 순익이.. 순익이는 어렸을 때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었는데 흡연의 결과 피부가 썩고 있다는.. ㅠㅠ 강릉집에서 아빠랑 나 난 엄마랑 아빠랑 다 안닮았다. 할아버지 닮았다. ㅋㅋ 그린가든에서 송어회 먹으면서 찍은 사진. 배경이 무엇이었을까... ^^;; 완전 심령사진 ㅋ Diary.../사는 이야기 2005.09.19
스페인 고모부 오셨을 때 스페인 라스팔마스에 계시는 둘째 작은고모부 영화배우 '박신양'을 많이 닮았다. ^^ 젊었을 때 회사에서 여사원들이 고모부를 가만히 두지 않아서 고모가 맘고생을 많이 했었단다. 목소리가 예술~ 노래를 넘넘넘 잘하신다. 예전에 가족들이 다 모였을 때, 둘러앉아 캠프 파이어를 했었는데.. 고모부가 .. Diary.../사는 이야기 2004.01.19
크리스마스 성탄절 행사 1번은 아빠의 클라리넷 연주.. 아빠는 클라리넷, 플룻, 팬플룻 등 웬만한 관악기는 연주를 다 하는 멋쟁이다. *^^* 교회 주차장에서 엄마랑 아빠.. 트리쪽으로 찍었어야 되는데 방향을 잘못잡아 놀이터 쪽으로 찍고 만 나.. ^^;; 엄마랑 나.. 역시 아빠가 사진을 잘 찍는구나.. 하핫 지금 쓰고 .. Diary.../사는 이야기 200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