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결 아쟁 17

[2019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기획공연 렉쳐콘서트] 조결 - 아쟁, 그 깊은 울림

2019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기획공연 렉쳐콘서트 시흥시립전통예술단 단원들이 전문분야 중심으로 연주자들이 직접 음악을 소개하고 관객과 소통하며 즐기는 국악아트콘서트 2019. 6.27(목) 19:00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어울림소극장 정악, 민속악 그리고 창작곡들 919-23 멤버들이 객원연주자로 참여 악기 및 각 곡에 대한 소개도 해주면서 진행되니 국악을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도 이해가 잘 될듯

KBS 국악한마당 - 아쟁 조결 <회색무지개>

2018. 4. 6(토) KBS 국악한마당 - 조결 깊이 있는 아쟁 선율로 대중과 호흡하다 회색무지개 회색 빛 도심, 바쁜 일상 속에서 마주한 일곱 빛깔 무지개의 찬란함을 아쟁 선율에 담아낸 창작곡으로 아쟁의 깊은 울림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은 숨가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눈부신 희망을 전해줍니다 회색무지개가 원래 어두운(?) 곡인데 해설이.. ^^; 건반 박한규, 아쟁 조결 회색무지개는 대아쟁과 소아쟁 두 대를 다 활용한 연주곡으로 박한규가 작곡했다. 아쟁 조결, 타악 최성우 원곡은 드럼이었는데 장구와 심벌 등으로 바꿔서 연주

2017 세계무형무산 상설공연 <한국풍류> 조결 - 아쟁 산조

2017 세계무형무산 상설공연 2017. 9. 14. ~ 9.29. 09:20~13:00 명동예술극장 앞마당 9.15(금) 조결 - 아쟁 산조 리허설 중 9월이었지만 아직 덥고 햇볕도 강하므로.. 나눠주던 부채들 + 리플릿 사회는 정가여신(?) 하윤주 너무 예쁘더라~ 완전 연예인이닷!! 태평무는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기 위하여 왕비 또는 왕이 직접 춥을 춘다'는 내용을 담은 창작무용이다. 의상이 무척 화려하고 남자가 출 경우에는 왕의 의상을, 여자가 출 경우에는 왕비의 의상을 입게 된다. 태평무는 발 디딤새가 참 신기방기 산조는 민속음악의 대표적인 기악 독주 형식으로, 연주자의 기량과 독창적인 해석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음악이다. 느리게 시작..

2016 북촌낙락 - 아쟁연주가 조결

2016 북촌낙락(北村樂樂) 2016. 6.11. ~ 10.16. 매주 토요일 오후 2, 3, 4시 북촌 한옥 티멧 무료 옛 정취가 느껴지는 북촌 담 공연이 시작될 북촌 전통공예 체험관 그 앞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되어져 있다. 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중 외국인 관광객들이 와서 참여하면 꽤 괜찮을듯 아래쪽에 북촌낙락 팜플렛도 보인다. 한옥이다~ 모시적삼을 입고 리허설중인 아쟁 조결 이제 본공연 시작 2016. 6.18(토) 14:00 공연이었음 갓도 쓰고 쾌자도 입은 아쟁 조결 한옥에서 아쟁연주를 들으니 또 새롭더이다.

1.30(토) KBS1 국악한마당에 나온 <919-23>

'16.1.30(토) KBS1 국악한마당은 '15.12.5(토) 남원에서 공개녹화로 진행 리허설 준비중인 919-23 스텝들이 무대 위 배선, 음향 등등 꼼꼼하게 체크 사운드 체크~ 체킷요~ ^^; 그나저나 키모드 어쩔 키보드 아래 이것저것 지저분한게 보여서 임시방편으로 검은철을 두름 아 어쩔.. ㄷㄷㄷ 국악한마당 MC인 가애란 아나운서 리허설 때 관객석에 너무 예쁜 여인네가 있길래 한참 봤었는데 나중에 보니 가애란 아나운서였다 무대도 그렇고.. 다른팀 공연들은 오리지날 쌩 국악 공연들.. 공연팀들이 바뀔 때 중간중간 비는 시간에 관객과 이야기도 하고 분위기를 띄워주시는 분 엄청 말씀도 잘하시고.. 보니까 어르신들이 공연보다 이분 나오는걸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하하 드디어 본 공연 시작 첫 번째 곡..

919-23, 원(願) - 바라고... 또 바라다...

2012년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동상 919-23의 원 919-23: 조결(아쟁), 곽재혁(피리, 태평소), 박채련(피아노), 안성민(기타), 정성재(드럼) 2011년 창단되었으며, 공동창작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완성하고 싶어하는 팀. 팀 이름은 서로 다른 곳에 있다가 이곳에 모였다는 의미에서 팀 연습실의 주소를 따왔다고.. 원(願) - 바라고 또 바라다 밀양아리랑의 경쾌한 선율 속에 감춰진 애절함을 한이 어린 소리가 아닌 흥이 서린 연주로 승화하고자 만든 곡이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참 맘에 든다. 원.. 바라고 또 바라다.. 전통국악도 멋지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퓨전국악 스타일이 더 편하다.. ^^;; 919-23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usic91923 919-23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