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7

2018 서울돈화문국악당 케렌시아 <919-23>

2018 서울돈화문국악당 야외콘서트 케렌시아 ○ 일시: 10.2(화)~10.18(목) ○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마당 ○ 관람료: 무료 퓨전음악그룹 919-23의 서울돈화문국악당 케렌시아 공연일은 10.6(토) 15시 그런데.. 그런데.. 태풍이 북상 ㅠㅠ 봄 케렌시아 공연도 우천취소 되었는데 말이지.. 당일 10시에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연락을 주기로 해서 기다리는데 10시에 리허설 오라고.. 아직 비가 내린다 ㅠㅠ 돈화문국악당에 1시쯤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다행히 리허설도 할 수 있고 공연도 할 수 있었다는 ^^ 출연자 대기장소 음료와 과자, 물티슈 등등 케렌시아 팜플릿 이건 오늘 와주신 관객들에게 나눠준 919-23 곡 소개표 실제 연주곡과는 살짝 차이가 있었다. 1. 동석 2. 가을산책 3. ..

서울돈화문국악당 2017 프리&프리 개막공연 <919-23> 리허설 사진 + 공연 실황

* 일시: 3.3(금) 19:30, 3.4(토) 15:00 *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2017 서울돈화문국악당 프리&프리 개막공연퓨전음악그룹 「919-23」의 'one More Tune' 공연 실황 #1 워터드롭, 동석, 가을산책, 바람애 2017 서울돈화문국악당 프리&프리 개막공연퓨전음악그룹 「919-23」의 'one More Tune' 공연 실황 #2멤버 소개, 회색무지개, 침상편지, 밀회, 거먕, 원, 앵콜곡 3.3(금) 공연 후 관객들과 함께 찍은 사진 퓨전음악그룹 2017 프리&프리 개막공연 리허설 사진 생황 곽재혁 아쟁 조결, 키보드 박한규, 생황 곽재혁 아쟁 조결, 기타 안성민, 피리 곽재혁 아쟁 조결, 키보드 박한규 드럼 정성재..

1.30(토) KBS1 국악한마당에 나온 <919-23>

'16.1.30(토) KBS1 국악한마당은 '15.12.5(토) 남원에서 공개녹화로 진행 리허설 준비중인 919-23 스텝들이 무대 위 배선, 음향 등등 꼼꼼하게 체크 사운드 체크~ 체킷요~ ^^; 그나저나 키모드 어쩔 키보드 아래 이것저것 지저분한게 보여서 임시방편으로 검은철을 두름 아 어쩔.. ㄷㄷㄷ 국악한마당 MC인 가애란 아나운서 리허설 때 관객석에 너무 예쁜 여인네가 있길래 한참 봤었는데 나중에 보니 가애란 아나운서였다 무대도 그렇고.. 다른팀 공연들은 오리지날 쌩 국악 공연들.. 공연팀들이 바뀔 때 중간중간 비는 시간에 관객과 이야기도 하고 분위기를 띄워주시는 분 엄청 말씀도 잘하시고.. 보니까 어르신들이 공연보다 이분 나오는걸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하하 드디어 본 공연 시작 첫 번째 곡..

2015 울산 처용문화제 월드뮤직페스티벌 <919-23>

10.8(목)~10.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및 문화공원 일원에서 2015 처용문화제가 열렸다. 울산 처용문화제는 크게 처용콘텐츠 프로그램, 처용월드뮤직,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에이팜(APaMM)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퓨전국악밴드 은 에이팜 공모에 뽑혀 공연을~ 은 10.9(금) 18:10~18:50까지 총 40분 공연을 했다.. 공연시간이 짧아 멘트는 거의 생략하고 연주 위주로 공연을 했다.. 단독 공연이면 좋았겠지만 다른 공연팀들도 이어서 공연이 있어서.. ㅠㅠ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을 했는데 좌석도 너무 좋고 무대도 조명도 다양하고 예뻤다~ 생황 소리가 매력적인 거먕 Red Dawn - 작곡: 박한규 검붉은 빛이 짙은 새벽하늘 아래 홀로 서서 잊히지 않는 기억을 지우는 연습을 하는 아..

'919-23'의 연주곡 밀회(密會) - 세상에는 금기시 되어있는.. 그래서 더 간절하고 애뜻한..

919-23연주자와 작곡자,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오던 음악가들이 모여 같이 음악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팀 연습실의 주소인 919-23을 팀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음악 집단이다. 연주 전공자 2명(피리.태평소: 곽재혁 / 아쟁: 조결)과 작곡 전공자 3명(드럼: 정성재 / 기타: 안성민 / 피아노: 박한규)이 모여 함께 연주하고 있는 [Creative band]로 오랜 시간 같이 음악을 하며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공감 이외에 팀으로서 특정 장르를 표방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팀원 각자의 색깔이 담긴 창작물과 아이디어를 919-23 안에서 구체화시켜 같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그 즐거움이 모두와 함께하길 고대하고 있는 팀이다. ▲ 2014년 천차만별 콘서트 919-23의 공연사진(h..

919-23, 원(願) - 바라고... 또 바라다...

2012년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동상 919-23의 원 919-23: 조결(아쟁), 곽재혁(피리, 태평소), 박채련(피아노), 안성민(기타), 정성재(드럼) 2011년 창단되었으며, 공동창작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완성하고 싶어하는 팀. 팀 이름은 서로 다른 곳에 있다가 이곳에 모였다는 의미에서 팀 연습실의 주소를 따왔다고.. 원(願) - 바라고 또 바라다 밀양아리랑의 경쾌한 선율 속에 감춰진 애절함을 한이 어린 소리가 아닌 흥이 서린 연주로 승화하고자 만든 곡이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참 맘에 든다. 원.. 바라고 또 바라다.. 전통국악도 멋지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퓨전국악 스타일이 더 편하다.. ^^;; 919-23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usic91923 919-23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