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박숙경 조사관님과 함께한 노영심 콘서트.. ^^
편안하면서 느낌이 좋은 시간이었다.
좋아하는 음악과 오랜시간 함께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참 행복해보인다.. 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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