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서울집 근처에 있는 양재동 시민의 숲평소에 절대 운동은 안하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잠깐 산책하러 갔다가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을 발견!닌자랑 사진찍었다. 히힛
드레스입은 여인네들을 보니까 나도 코스프레 하고 싶더라..자중해야지.. 내가 나이가 몇 개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