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후라이팬만 쓰다가 주부들의 로망이라는 <휘슬러 후라이팬>을 샀습니다.
아~ 이 감동~ ㅠㅠ
▲ 휘슬러 크리스피 스틸룩스 클래식 후라이팬(24cm)
바닥이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서 열효율이 좋고, 잘 눌러 붙지도 않아요.
(생각해보니 핫케잌을 구우면 엠보싱 모양으로 나오겠네요. 계란말이도 ㅋ)
기름을 부으면 동그랗게 떼구르르 굴러가는 모습이란.. 꺄~
비싸지만 왜 휘슬러 제품을 쓰는줄 이해하겠더라구요..
스틸제품은 황갈색으로 어쩔수 없이 변하잖아요.
얼른 백화점가서 휘슬러 전용 세제를 사야겠습니다.
나~ 요리하는 여자야~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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