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의 세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둘이 만났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동네 사고뭉치인 '히컵'과는 비교되는 미모와 무술을 겸비한 아스트리드~ 샤랄라~한 등장 ^^
보라~ 저 뇌쇄적인 눈빛을 ㅋ
바이킹들에게 가장 무서운 드래곤으로 불리고 있는 '투슬리스'
꼬리부상을 당해 날지 못하는 '투슬리스'에게 다가가는 '히컵'
자~ 생선으로 '투슬리스'를 꼬셔봅니다~
역시 친해지는데에는 먹는게 최고지요?! *^^*
'투슬리스'의 다양한 표정들.. 정말 너무 깜찍한데.. (이건 영화에서 확인해보시길~)
용한마리 키우고 싶은 충동을 막 느꼈다는..
비행장면~
저 거만한 투슬리스의 표정을 보십시오~
히컵과 아스트리드를 보고 '좋을때다~' 이렇게 말하는거 같지 않나요?
3D로 보시면 환상의 비행장면을 느낄수 있습니다.
히컵과 투슬리스의 우정이 담긴.. 너무 재미있었던 <드래곤 길들이기>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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