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푸실리면에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더 좋아하지만..
순익이가 크림스파게티를 더 좋아하는 관계로 크림스파게티를 더 자주하는 것 같다.
파스타는 간식이지 밥은 안된다.. ^^;;
요즘 주말에 늦은 오후에 자주 먹는 까르보나라
초간단 까르보나라 만드는법
1.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저민 마늘이랑 베이컨을 볶는다.
2. 재료들이 적당히 익은것 같으면 화이트와인을 살짝 부어 증발시키고~
3. 면(10분 정도 소금 넣고 끓인 면)이랑 살살 섞은 후 크림소스 붓고 파슬리 뿌려주면 땡
<크림소스>
생크림, 달걀노른자, 파마산치즈, 소금, 후추
참 쉽죠잉~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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