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아들! 이제 술좀 그만 마셔라~「만취금지」

forget-me-not 2011. 8. 3. 20:14

술만 마시면 아무데서나 잠드는 아들..

1살 어린 남동생인데 왜케 아들 키우는 것같지..? ㅠㅠ

길에서 건져오는 것도 한두번이지.. ^^;

 

 

이대에서 산 닭똥집디자인의 '만취금지'

지름신금지, 야근금지, 좌절금지 등등 금지 시리즈가 있는데

'만취금지'를 보자마자 화아악~ 꽂혔다 ㅋ

순익이보고 회사 책상 위에 두고두고 보라고..

"아들! 이제 술좀 그만 마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