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ington에서 다닌 학원은 CLA(Capital Language Academy) 처음에 시험을 봤는데 잘 찍었는지 'upper-intermediate'로 들어갔다. ^^; 첫주에 만난 친구들이다. 중국 친구인 Lynn, 독일 친구인 Frauzia, 나, 향수언니 이건 CLA 둘째주 끝날때 반 사람들과 같이 학원옆 'Coyote'라는 bar에서 사진찍은거다. Lynn, 향수언니, 나, 선생님이었던 Liz, 일본인 Tada Liz한테는 딱 2주간을 배웠다. 선생님이 임신을 했는데 쌍둥이란다. 아무튼 선생님이 임신휴가가 나는 바람에 2주만 딸랑 배웠다. ^^;; 이건 오후반이었던 'Academic Writing course' 사람들이다. General course의 오후 수업들은 대부분 말하기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