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Free Time.../연애·심리(Test) 180

남자와 여자는 과연 친구가 될수 없는가??

거슬리는 남자의 이성친구~ 아니 애인이 있음 됐지 왠 여자친구가 이리도 많은지.. 그럼 남자가 생각할 때 애인과 친구의 차이점은 뭘까? 역쉬~ 예상했던 대로 "스킨쉽"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단연 우세하다. 애인과는 스스럼없이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지만 친구와는 어정쩡한 상태로 함께 걷는다. 물론 대화를 할때는 친구와 더 말이 잘 통할 수도 있다. 애인한테는 못할 말도 친구한테는 꺼리낌 없이 할 수 있거든~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의견이 책임감 문제다. 애인은 내 여자라는 생각에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반면 친구는 책임감 보다는 그저 편안하게 함께 즐기는 사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점은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성친구에게 이끌림을 느끼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것이다. 쪼잔하..

당신에게 딱맞는 애인의 유형은? 세가지 심리테스트

(1) 모임에 참석한 당신은 그 동안 알고 지내던 누군가로부터 꽃을 선물 받았다. 당신이 받은 꽃은 어떤 꽃이었을까요.? 1. 튜울립 2. 장미 3. 안개꽃 4. 카네이션 >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것은 매우 신비로운 것이다. 애인으로, 결혼상대로 만난 사람도 처음에는 약간의 우연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테스트는 당신에게 말을 걸어 온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당신에게 딱 맞는 애인의 유형을 점쳐보는 성격검사이다. 1. 당신은 변덕이 많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자신의 입장에서는 진지한 행동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경박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경박해 보이는 행동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용을 잃게 한다.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을 하는..

왜 아직 나에게는 애인이 없을까?

당신이 만약 미래의 정원에 서 있다면 그 정원의 모습은 다음중 과연 어떤 정원이겠는가? 1. 나무들이 너무 울창해서 햇살조차 안드는 숲과 같은 정원 2. 나무들은 울창하지만 햇살이 조금 스며드는 숲같은 정원 3.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심어져 있는 정원 4. 아직 나무들이 크게 자라있지 않은 정원 1. 첫눈에 반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 즉 한번에 필이 통하고, 드라마처럼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타입이다. 그렇게 때문에 주위에 이성이 많은데도 그 사람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멀리서 반쪽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또한 열가지가 맘에 들어도 한가지가 맘에 안들면 두번을 만나지 않는 당신. 이런 태도가 언제나 당신을 솔로로 만든다. 2.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는 아주 많지만 이성들에게 너무..

생년월일 숫자로 알아보는 애정형

하는 방법 : 생년월일을 한자리 숫자가 될 때까지 더해서 얻어지는 것이 사랑의 숫자이다. 예를 들어 1997년 12월 9일생은 1+9+9+7+1+2+9=38, 다시 3+8=11에서 또 1+1=2 이므로 사랑의 숫자는 2. 두자리가 나오시는 분은 한번 더 하세요. 1. 지도자형 모험을 갈망하는 매우 역동적인 임물. 그러나 자신에게 가해지는 어떠한 고난도 참아내지 못한다. 궁합은 8번과 잘 맞는다. 그러나 누구와 사랑에 빠질 때는 조심할 것. 고집이 센편이어서 한번 사랑의 불길이 일면 설사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도 그 누구도 말릴 겨를이 없이 화산처럼 폭발해 버리고 만다. 2. 감성파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린다. 그래서 늘 음지에 숨어있는 형. 그러나 이들은 애정에 관한 한 믿어도 좋..

남자를 10분 안에 파악하는 20가지 질문

남자를 10분 안에 파악하는 20가지 질문 - 서울신문 '그 놈팡이의 속속들이를 파악하는 데 반년이 걸리진 않을 것이야. 10분이면 족한데 앞으로 드는 20가지 질문을 속사포처럼 날려봐. 그럼 그 인간, 속속들이 꿰뚫을 수 있어.' 미국의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이 남녀간 교제 문제를 연구하거나 책을 써온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 데이트 상대인 남성의 정체를 10분 만에 파악하는 비결을 26일(현지시간) 귀띔했다. 원래 잡지는 40가지를 숨넘어가게 물어봐야 정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지만, 우린 뭐, 눈 딱 감고 20가지로 줄여 살펴보자. 1.어떤 운동을 좋아하나. 혼자서 하는 마라톤이나 수영 같은 종목을 좋아한다면 독립성을 아끼고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는 데 아끼지 않을 것이다. 축구나 야구, 농구 같은 주..

꼭 잡고 싶은 이성을 만났을 때 - '작업의 도구'를 써보시라

인물 좋고, 돈 많고, 성격·학벌까지 받쳐준다면 세상에 안 넘어올 이성은 없겠지만 우리는 늘 2% 부족하다. 꼭 잡고 싶은 그(녀)를 만났을 때 써볼 만한 ‘작업의 도구’를 모았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선택은 자유. #실험1 소개팅 상황을 연출했다. 남자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여자에게 접근하는 설정. '여우들이 궁금해 하는 늑대들의 진실' 저자 연애 카운슬러 이명길(28)씨와 대학생 박지현(24)씨가 실험에 참여했다. 박지현씨는 진짜 소개팅인 줄 알고 나온 상황. 분위기를 제압하는 도구 자신감 있는 작업을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약간의 ‘오버’는 각오해야 한다. 약속 장소는 어두운 카페. 구석자리를 택했다. 어두운 장소에서는 집중력이 강해지는 법. 일부러 벽을 등지고 앉는다. 상대의 시선이 분산되지..

좋아하는 색으로 알아보는 내게 맞는 여성

적색 - 활발하고 감수성이 강한 여성 핑크 - 어머니같은 여성 또는 요조숙녀같은 여성 마룬 - 즐거운 일을 좋아하는 그다지 성실하지 않은 여성 주황 - 독립적인 여성 피치 - 상냥하고 사교적인 여성 황색 - 사교적이고 이야기를 잘하는 여성 민트그린 - 이상주의자로 편안하게 해 주는 여성 애플그린 - 도전적이고 신선한 여성 녹색 - 건강에 신경쓰며 심신을 편안하게 해 주는 여성 청녹색 - 정신적으로 분발하게 만드는 여성 하늘색 - 예술가나 창작활동을 하는 여성 짙은청색 - 여류 경영자 연보라 - 직관력이 있고, 항상 정신적인 파트너인 여성 보라 - 감성이 풍부하고 고귀한 여성 갈색 - 건실하게 지원해 주고 도움이 되는 여성 흑색 - 자기과신이 심해 파트너는 필요없다 백색 - 독립적이고 쓸쓸한 여성 회색 -..

남자가 사랑을 느낄때와 이별을 생각할때

★ 남자가 사랑을 느낄때.. ★ ♡ 술자리까지 칭찬이 자자 과 친구들과 다같이 술을 마셨다. 술 마신 남자들의 안주는 당연히 여자. 그녀는 모든 남자들의 칭찬을 받고 있던 특별한 여자. 그만하면 그녀의 인간성을 믿기 충분했기에 난 다음날 그녀에게 대시했다. ♡ 달빛에 비친 그녀의 홍조 띤 얼굴 MT 가서 술을 마시고 바람을 쐴 겸 그녀와 밖으로 나갔다. 땅만 보고 걷던 내가 문득 그녀를 바라봤을 때, 달빛에 비친 그녀의 얼굴은 빨간 장미처럼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아~ 땡긴다. ♡ 마음이 통하는 걸 느꼈을 때 평소 친구처럼 지내던 그녀. 우울해서 기분 전환하려 그녀와 차를 마셨다. 나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자기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 다음 순간 내가 한 말은 물론 “우리 사..

탄생석으로 알아보는 자신의 성격

가닛(Garnat) 1월 진실, 우애, 정조 1월의 첫 탄생석 가닛은 진실과 우정을 상징하며 보석의 대표로 불릴만큼 전세계에 걸쳐 가장 대중적인 보석으로 꼽힌다. 산지로는 스리랑카와 브라질, 미국, 남아프리카 등이며가닛의 어원은 ‘석류열매’를 의미하는 라틴어 ‘Granatum’이다. 진한 붉은 포도주빛의 알만다이트가닛은 옛날부터 악성 유행병을 막는 힘이 있는 돌로 믿어졌다. 중세 유럽에서는 붉은 돌을 전부 가닛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으며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친한 친구가 생기며 권좌에 오를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왕관이나 팬던트에 세트하여 장식하였다. 자수정(Amethyst) 2월 마음의 평화, 성실 2월의 탄생석은 자수정이다. 마음의 평화와 성실을 상징하는 자수정은 이것이 가진 독특하고 기이한 색상에서..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척은 다르다

[AM7]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척은 다르다 '사랑한다'는 말. 그 말은 처음에는 하기 힘든 말이었고, 그 말 한마디에 가슴 설레었지만 어느 순간 그 의미는 사라지는 연기처럼 희미해져 버리고 만다. 마치 인사처럼, 안부처럼, 의무처럼 하는 그냥 던지는 말이 되어 버리고, 더 이상 그 말로는 가슴이 뛰지 않는다. 일상적인 단어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헷갈리기 시작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만 이것이 정말 사랑인지, 과연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지에 관해서 말이다. 그럴 때 자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에 관해서 좀 더 선명해질 필요가 있다. 단지 미안해서 사랑하는 척 하며 그 사람과 더 이상 시간을 공유할 수 없기에, 그것은 배려도 이해도 아닌 무의미한 시간의 연장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