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Free Time.../이유식·유아식 100

[초기1 이유식] 양배추미음, 양배추찹쌀미음

조망고C 이유식 D+17~20 양배추미음, 양배추찹쌀미음 같은 재료 4일씩 먹으면 질릴 것 같아 쌀가루 종류만 이틀씩 변경 쌀가루 10g, 양배추가루 1g, 물 200ml 끓으면 약한불로 5분 끓이기 찹쌀가루 10g. 양배추가루 1g, 물 200ml 끓으면 약한불로 5분 끓이기 4일간 실제 먹은 양 이유식 D+17: 양배추미음 60ml 이유식 D+18: 양배추미음 60ml 이유식 D+19: 양배추찹쌀미음 40ml 이유식 D+20: 양배추찹쌀미음 50ml x2회 초기 이유식은 하루에 30~50ml 정도라는데 엄청 잘 먹고 있는 조망고C

[초기1 이유식] 감자미음

쌀가루 종류들은 3일씩 먹였는데 다른 재료들은 4일씩 먹여보기로 함 쌀가루 종류를 2일씩은 바꿔 줌 어차피 이유식을 일찍 시작해서 뭐 괜찮을것 같았다. + 삐뽀삐뽀110 이유식 책에서 새로운 재료는 4일 먹여보라고.. 지금 생각해보니 3일씩 먹이고 더 다양한 재료를 주는 것도 괜찮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이유식 D+13 ~ 16 감자미음 쌀가루 20g, 감자가루 2g, 물 400ml 끓으면 약한불로 5분 더 끓이면 끝 야채가루로 끓이니 세상 쉽다 이유식 잘 먹는 망고는 50ml 하루에 두 번 먹기 아빠가 이유식 먹인다며 보내온 사진 이유식은 첨엔 이게 뭐야 퉷 먹다보니 음 이런 맛이군 막판엔 맛있어 하는거 같다 함 근데 딸 추노인가요? 왜케 산발이니 ㅋㅋㅋ 감자미음은 총 4일을 먹였는데 ..

[초기1 이유식] 현미미음

이유식 10일차 현미가루 10g, 물 200ml 물에 현미가루를 풀고 강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로 5분 정도 끓여주면 현미찹쌀미음(10배죽) 완성! 초기이유식은 쌀가루로 끓이기만 하면 간단하니까 시판이유식을 굳이 시작안해도 될 듯하다. (결국 현재 중기이유식도 집에서 만들어 먹이고 있음 ㅋㅋ) 현미미음은 3일간 50ml, 40ml, 35ml 먹음 초기1 이유식 수유량이 30~50ml이니 아주 적절히 잘 먹고 있는것 같아 엄마 뿌듯

[ 초기1 이유식] 현미찹쌀미음

이유식 D+7~9일 현미찹쌀가루 10g, 물 200ml 물에 현미찹쌀가루를 풀고 강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로 5분 정도 끓여주면 현미찹쌀미음(10배죽) 완성! 초기 이유식 9일차 현미찹쌀미음 50ml 클리어하고 숟가락 계속 빨다 이유식통 스틸 그러다 분유~ 현미찹쌀이 더 고소해서인지, 아니면 이제 이유식에 적응을 하는 건지 현미찹쌀미음은 3일간 40ml, 20ml, 50ml 먹음

[초기1 이유식] 찹쌀미음

이유식 4일차 찹쌀미음 시작 물 160ml에 찹쌀가루 8g을 넣고 강불에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4~5분 있다 불끄고 완료 참 쉽죠잉~ Tip. 찹쌀은 잘 뭉치니까 찬물에 풀어서 익히기 시작해야 함! 은근히 찹쌀 알레르기가 있는 아가들도 있어 패스하는 집들도 많은데난 잡곡을 먹일 것이고, 또 닭고기랑 찹쌀이 나중에 잘 어울리니까 찹쌀미음도 먹였다.그리고 이유식을 일찍 시작한 편이라 중기 들어가기 전까지 이것저것 많이 먹여볼 예정 찹쌀미음은 3일간 10ml, 20ml, 20ml 먹음 찹쌀은 끈적여서 그런지 쌀미음보다는 덜 먹는듯

[초기1 이유식/4개월아기 이유식] 쌀미음

생후138일 조망고C 생애 첫 이유식 시작! 유기농 쌀을 불려서 갈아서도 많이 하던데 난 걍 유기농쌀가루로 시작 첫 미음은 10배죽인데 쌀가루를 이용할때는 20배의 물을 넣으면 딱 맞음 쌀가루 8g, 물 160ml 물에 쌀가루를 풀어 센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로 5분 정도 끓이면 완료 이건 쌀미음 2일차때 찍은 사진 머리 왜케 산발이니 ^^; 이유식 안먹으려 하는 아가들도 많다는데 일단 망고는 잘 먹음 ㅋㅋㅋ 3일간 쌀미음 10ml, 25ml, 15ml 먹었다. 일단 분유 아닌 다른 음식을 먹어봤다는게 중요하지 ^^

초기이유식 식단표, 메뉴(초기1, 초기2 이유식) 다운로드 가능

이유식을 어쩌다보니 계속 만들어주게 되었다. 시판이유식도 보긴 봤었는데 가격이 사악하기도 하고 메뉴도 다양한 것 같지 않아 일단 초기는 간단하므로 만들어 먹이기로~ 망고는 혼합이었는데 어른들 밥먹는것만 보면 침을 뚝뚝 흘리고 해서 생후 138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난 흰쌀밥을 안좋아해서 쌀, 찹쌀, 현미찹쌀, 현미 테스트를 다 한 후 4개를 계속 섞어줬다. 첨에 3일씩만 할 걸 괜히 4일씩 했다 ㅋ 어차피 일찍 시작한 편이긴 했지만 3일씩 하고 더 많은 재료를 줬음 더 좋지 않았을까~ 초기2 이유식은 164일경부터 시작 망고는 워낙 잘 먹어서 이유식 2종류와 간식을 줬는데 초기1은 30~50cc라는데 50~80ml는 거뜬히 먹었고 초기2는 하루 이유식 총량이 200ml가 계속 넘었다 ^^;..

이유식 만들때 꼭 알아야 할 <식재료 궁합>

맛과 영양을 높여주는 식재료 궁합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의외로 나쁜 식재료 조합들이 있다. 예를 들면 소고기와 부추, 오이와 당근, 시금치와 두부 등등 앗차! 하면 실수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 옆에 딱 부착! 요즘 출산성 치매로 깜빡깜빡하므로 걍 붙여놓는게 맘편함 식재료 궁합은 이유식 뿐만 아니라 음식 준비할때도 유용 또, 변비, 설사, 빈혈, 감기 등 컨디션에 따른 식재료도 참조할 수 있어 좋다 감기에 걸린 망고한테 저 재료들 조합해서 이유식과 간식을 만들어줬더니 금방 나은것 같다는 엄마의 착각? ^^;

무료로 받은 <맘마유 이유식 스케쥴러 + 메뉴북>

대표적인 이유식 블로그인 맘마유(http://blog.naver.com/mammayou) 간단한 이벤트 참여로 맘마유 메뉴북과 스케쥴러를 무료로 겟할수 있당~ 맘마유 앱을 설치하고 인증샷만 올리면 가능!! 이벤트 글 보기 ▶ http://mammayoublog.com/221228838534 짜잔 도착한 메뉴북과 스케쥴러 메뉴북 목차 이유식 기초설명과 초기1, 초기2, 중기, 후기 메뉴들이 좌라락~ 메뉴는 QR코드를 찍으면 블로그로 이동! 스케쥴러 달력 부분은 본인이 날짜와 메뉴를 적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친절하게 어케 작성하는지 설명도 나와 있구요~ 뒷면에는 이유식 패턴 예 등이 나와 있다 난 식단표는 맘마유에서 제공한 엑셀 파일로 작성하고, 거기에 실제 먹은 메뉴(간식 포함)를 업데이트 하는 형태로..

[초기이유식 준비물] 네오플램 이유식 세트(이유식냄비, 이유식스푼, 이유식용기, 도마, 칼, 거름망), 저울, 그린원푸드 쌀가루, 툭탁야채가루

이유식 준비물 정리 초기이유식을 앞두고 이유식 준비물을 검색하니 왜케 복잡한거니 네오플램 이유식 세트 아예 세트로 나오니까 편하더라 냄비, 거름망, 항균도마2, 항균칼, 이유식 스푼, 용기3 냄비는 초기이유식 내내 너무 잘 썼다. 중기이유식부터는 양이 늘어 고기같은거 따로 삶을때 사용중 이유식 용기는 초기2부터 두 끼를 주기 시작해서 모자름 하지만 지인에게 얻어온 글라스락 스마일캡과 세이지스푼풀 용기, 산부인과 벼룩시장에서 얻어온 용기를 추가로 사용중 릿첼 이유식 스푼 세트 네오플램 이유식 세트에 이유식 스푼이 1개 있긴 한데 후배가 릿첼 이유식 스푼 세트를 추천하기에 추가로 구매 (수저통이 있어야 어린이집 보낼때 더 좋을 것 같아서) 먹여본 결과 수저는 큰 의미 없음 아가의 먹는 의지에 달려있는듯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