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초기2이유식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간식을 만들어주기 시작 어린이집에도 도시락(?)으로 이유식 1개 + 간식 1개를 보내고 있다 완두콩은 하루 불렸다가 속껍질을 까고 삶아주는데 소고기완두콩미음 하고 큐브 만들어놓은 것을 활용 ^^ 고구마 삶아서 으깬것 100g + 완두콩 삶아 으깬 것 30g 섞어주면 끝 넘 뻑뻑하다 싶으면 물 살짝

쌀가루 20g, 소고기 30g, 청경채 20g, 물 360ml 소고기는 1시간 정도 물에서 핏기를 빼고 5분간 끓이고, 청경채는 데쳐서핸드블렌더로 갈아버림 쌀가루에 물 넣고 끟이다가 끓어오르면 소고기와 청경채 갈은 것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줌 쌀가루 끓일때 찬물에 녹인 후 소고기 끓인물을 보충해서 끓임 생후 187일: 소고기청경채미음 90ml + 고구마양배추브로콜리퓨레 50ml + 수박(과즙망) 생후 188일: 소고기청경채미음 80ml + 고구마완두콩퓨레 30ml + 수박(과즙망) 생후 189일: 소고기청경채미음 100ml + 고구마완두콩퓨레 50ml

지난 6월에 겨울옷 드라이 맡기고 이벤트(?)에 응모해 받았던 얼굴천재 차은우 X 크린토피아 천재볼펜 153 차은우가 유명한가벼? 암튼 공짜니까 ㅋㅋ 공짜는 좋아용~ 3개가 들어있는데 나름 포즈(?)가 다 다름 ㅎ 잘 쓰겠습니다~

소고기완두콩미음을 끓여주려고 어제 불려놓은 완두콩 껍질까는데 완전 헉 속껍질 벗기는데 아주 ㅎㄷㄷ 진짜 사랑으로 키웁니다 ^^;;;; 쌀가루 20g, 소고기 30g, 완두콩 20g, 물 360ml 소고기는 1시간 정도 물에서 핏기를 빼고 5분간 끓이고, 완두콩도 끓여서 핸드블렌더로 다짐 쌀가루에 물 넣고 끟이다가 끓어오르면 소고기와 완두콩 갈은 것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줌 쌀가루 끓일때 찬물에 녹인 후 소고기 끓인물을 보충해서 끓임 망고 앉아서 감자애호박미음 120ml 다 먹고 금방 끟인 소고기완두콩미음도 시식했는데 잘 먹고~ 생후 184일: 소고기완두콩미음 80ml + 고구마양배추브로콜리찹쌀퓨레 50m l생후 185일: 소고기완두콩미음 80ml + 고..

중기 들어가기전에 툭탁야채가루 쓰려고 이유식 2끼 만들면서 열심히 조합중 쌀가루 20g, 감자가루 2g, 애호박가루 2g, 물 360ml 쌀가루를 찬물에 풀어서 끓이다가 끓으면 감자가루와 애호박가루를 넣고 5분 정도 끓여주면 끝 쌀가루 20g, 소고기 30g, 오이 20g, 물 360ml 소고기는 1시간 정도 물에서 핏기를 빼고 5분간 끓이고, 오이도 끓여서 핸드블렌더로 다짐 원주 텃밭에서 난 오이를 이용 ^^ 쌀가루에 물 넣고 끟이다가 끓어오르면 소고기와 오이 갈은 것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줌 쌀가루 끓일때 찬물에 녹인 후 소고기 끓인물을 보충해서 끓임 이유식 D+40 (생후 182일)..

고구마브로콜리퓨레를 해주려고 했는데 브로콜리 다진걸 안쓰고 툭탁야채 브로콜리가루를 써가지고 ^^;; 고구마 50g, 브로콜리 가루 2g, 쌀가루 약간 브로콜리 가루만 넣고 끓이니까 농도 조절이 안되어서 쌀가루도 약간 넣어서 끓이다가 으깬 고구마 넣어서 섞기 그래도 잘 먹어줌 ^^; 엄마가 중기부터는 야채가루 안쓰고 직접 만들어줄게

찹쌀가루 20g, 소고기 30g, 양배추가루 3g, 물 360ml 소고기는 1시간 정도 물에서 핏기를 빼고 5분간 끓여서 핸드블렌더로 다짐 찹쌀가루에 물 넣고 끟이다가 끓어오르면 소고기와 애호박가루 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줌 찹쌀가루 끓일때 찬물에 녹인 후 소고기 끓인물을 보충해서 끓임 (나름 소고기육수 효과라고나 할까?) 소고기양배추찹쌀미음을 먹는데 잘 먹네~ 잘 먹는 틈을 타 약을 중간에 먹였더니 저 불신의 눈빛, 투쟁의 눈빛 ㅋㅋㅋ 이유식 먹는 영상~ 이유식 D+38 (생후 178일): 소고기양배추찹쌀미음 60ml + 고구마브로콜리퓨레 60ml 이유식 D+39 (생후 180일): 소고기양배추찹쌀미음 60ml + 고구마브로콜리퓨레 60ml 이유식 D+..

기존에 이용하던 쌀가루는 쌀가루, 현미가루, 현미찹쌀가루, 찹쌀가루 이렇게 4종밖에 없었다. 일단 내가 흰쌀밥을 싫어하기 때문에 ^^;; 망고에게도 다양한 잡곡을 먹여주고 싶어 검색하다 알게된 아이보리몰 중기쌀가루도 1단계, 2단계로 나눠져 있어 입자크기를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어 좋았고 차조가루, 수수가루, 흑미가루도 구입해서 망고 이유식에 퐁당 퀴노아, 검은콩, 오트밀, 녹미도 추가로 구매해야겠다 다 먹일테닷~ 욕심쟁이 후후훗 주문했더니 보리차와 바로바로잡곡, 백미쌀과자, 흑미쌀과자를 선물로 넣어주셨다. 쌀과자는 샘플이어서 소량포장이어서 이동할 때 잘 활용 ^^ 릿첼 이유식 스푼을 쓰고 있었는데 이런~ 일본제품이잖아 ㄷㄷ 이유식스푼이 모자라 추가 구매하면서 아이보리몰에서 누누스 실리콘 수저를 샀다...

현미찹쌀가루 20g, 소고기 30g, 애호박가루 3g, 물 360ml 소고기는 1시간 정도 물에서 핏기를 빼고 5분간 끓여서 핸드블렌더로 다짐 현미찹쌀가루에 물 넣고 끟이다가 끓어오르면 소고기와 애호박가루 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줌 현미찹쌀가루 끓일때 찬물에 녹인 후 소고기 끓인물을 보충해서 끓임 (나름 소고기육수 효과라고나 할까?) 농도조절을 실패해서 넘 묽게 된 것 같다 망고는 되직한걸 좋아하는데 ^^;; 이유식 D+36: 소고기애호박현미찹쌀미음 80ml, 100ml, 고구마바나나퓨레 30ml 이유식 D+37: 소고기애호박현미찹쌀미음 100ml

생후 5개월 아기간식 고구마바나나퓨레, 바나나퓨레 어린이집에서 다른 언니 오빠들, 친구들은 간식시간에 간식 먹는데 망고만 암것도 못먹고 쳐다만 본다고.. 짠~ ㅠㅠ 그래서 먹을 수 있는 과일 등으로 퓨레를 도시락 싸서 보내기 시작 바나나를 토막내서 물에 끓여 익힌 후 으깨기 위 바나나랑 찐 고구마 섞으면 끝 바나나는 끓이니까 약간 시큼한 것 같기도 했는데 망고는 엄청나게 잘 먹음 단맛이 나는 것들이니 환장함 ㅋ 시중에 파는 퓨레들도 있긴 하던데 퓨레는 넘나 간단히 집에서 만들어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