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후기이유식 10개월아기 이유식 재료: 쌀 70g, 찹쌀 30g, 닭고기 80g, 감자 40g, 부추 30g, 양파 15g, 육수 400ml 육수: 양파 15g, 다시마 1장, 대파 약간, 물 480ml 쌀과 찹쌀은 물에 불려 놓는다. 물 480ml에 닭고기, 양파, 다시마,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닭고기, 양파는 잘게 다진다. 감자, 부추는 5mm로 다져 놓는다(큐브 사용) 밥솥에 쌀, 찹쌀, 닭고기, 감자, 부추, 양파 넣고 육수 부으면 끝! 밥솥 이유식 편하구만~

소고기표고새송이느타리양파밤차조볶은무른밥 재료: 밥 150g, 소고기 60g, 표고버섯 30g, 새송이버섯 30g, 느타리버섯 20g, 참기름, 육수 200ml 육수: 무 15g, 양파 15g, 대파, 다시마 물 540ml에 소고기, 양파, 다시마,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소고기, 양파는 잘게 썰어놓는다. (육수를 따로 만들지 않고 항상 이런식으로 사용)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은 5mm 정도로 다져놓는다 (큐브 사용) 후라이팬에 버섯들을 넣고 참기름을 둘러 볶다가 육수 만들때 썼던 소고기랑 양파도 투하 밥을 넣고(이땐 차조밥을 했어서 차조밥을 넣었당) 육수를 부어가면서 볶으면서 끓이듯! 130ml, 130ml, 110ml 나왔당

따님은 이유식을 참 가리지 않고 잘 먹었당 후기이유식은 3끼이므로 소고기, 닭고기, 생선.채소 이유식으로 구성 단호박완두콩표고애호박현미무른밥 재료: 쌀 70g, 현미 10g, 단호박 50g, 완두콩 40g, 표고버섯 30g, 애호박 30g, 육수 350ml 육수: 무 15g, 양파 15g, 대파, 다시마 쌀은 물에 불려 놓는다. 고기가 들어가는 이유식이 아니었어서 육수는 야채 육수로 준비 무, 양파, 대파, 다시마 넣고 끓여서 육수를 낸다 단호박, 완두콩, 표고버섯, 애호박은 5mm 사이즈로 자르기 (기존에 만들어 놓은 큐브 사용) 밥솥에 쌀, 단호박, 완두콩, 표고버섯, 애호박 넣고 육수 부으면 끝! 밥솥이유식 편하구만~ 175g 이유식 3개 나옴

10개월아기 후기이유식 - 야채 이유식 재료: 쌀 90g, 오트밀 25g, 고구마 70g, 사과 40g, 양배추 45g 육수: 대파 약간, 다시마 2장, 무 15g, 양파 15g, 물 460ml 쌀이랑 오트밀은 불려놓았다. 물 460ml에 대파, 다시마, 무, 양파 넣고 육수를 끓여놓는다. 고구마, 사과, 양배추는 5mm 사이즈로 자르기 밥솥에 쌀, 오트밀, 고구마, 사과, 양배추 넣고 육수 부으면 끝! 밥솥이유식 편하구만~ 180g 이유식 3개 나옴 이유식이 달달하니 맛있는지 망고도 엄청 잘 먹음~

냄비이유식만 하다 밥솥이 생기니 이건 완전 신세계~ 밥솥이유식 좋아요~ 10개월아기(생후 307일) 후기이유식 소고기감자숙주표고현미무른밥 재료: 쌀 70g, 현미 10g, 소고기 60g, 감자 40g, 숙주 40g, 표고버섯 40g 육수: 대파 약간, 다시마 1장, 무 15g, 양파 15g 새로운 식재료: 숙주 쌀과 현미는 불려 놓는다. 한 5ml 정도로 자른 소고기, 감자, 숙주, 표고버섯에 육수 320ml(대파, 다시마, 양파, 무 넣고 끓인 것) 넣으면 끝! 표고버섯이랑 감자는 큐브 사용 170g 3개 나왔당

냄비로 후기이유식 3끼를 만드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회사 후배가 이유식 밥솥을 세종에서 보내왔다. 쿠첸 이유식 밥솥 ㅎ 첫 밥솥이유식 도전!!! 재료: 쌀 60g, 찹쌀 20g, 새송이버섯 30g, 감자 40g, 당근 40g, 애호박 30g, 시금치 10g, 치즈 1장 육수: 양파 15g, 다시마 1장, 대파 조금 쌀이랑 찹쌀은 불렸더니 120g이 되었다. 불린 쌀이랑 찹쌀에 새송이버섯, 감자, 당근, 애호박, 시금치 큐브 넣고 육수 320ml 부었다. 짜잔~ 치즈 1장 넣고 휘리릭 저어주면 됨 칸막이를 나눠서 3종류 한꺼번에 하기도 하던데 난 그렇게 하진 않았다. 1번에 1개씩만~ 처음엔 밥솥이유식 돌려놓고 또 냄비로 1개 끓이고 했었는데 점점 나중이 될..

2019. 10. 12. (토) 생후 306일 조망고C 냄비로 후기이유식 3끼를 하는 내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회사 후배가 세종에서 택배로 이유식밥솥을 보내왔다. 협찬받은 밥솥으로 첫 밥솥이유식 처음치곤 성공한걸로~ 요즘 망고는 약도 없다는 '나가요병' 중증 상태 주말에 엄마랑 집에만 있어서였는지 성질성질 내다가 아빠와서 야밤에 홈플러스 나들이 홈플러스 나들이로 기분이 좀 나아진듯한 ㅎ

망고는 생후 271일부터 후기이유식을 시작했다. 이유식 3회, 간식 2회 이상 소고기 이유식, 닭고기 이유식이나 생선 이유식, 야채 이유식 이렇게 3종류를 하루에 줌 냄비이유식을 계속 했고, 참기름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볶은밥이 추가되어 냄비 2개, 후라이팬 1개를 사용하다 후배가 이유식밥솥을 빌려줘 중간에 갈아 탐~ 이것은 신세계 ^^ 칸막이로 나눠서 하기도 하던데 난 시간차를 두고 하루에 1개씩 만들었다. 3끼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각 이유식 사이트 샘플 이유식도 먹여보긴 했지만 결론은 만들어준걸로 ㅎ 이유식 들어가기 전 늘 하는 작업 블로그, 이유식 판매 사이트 등 들어가서 메뉴들 벤치마킹하기 위해 쭈우욱 정리하기~ 소고기, 닭고기, 달걀·생선, 야채이유식, 간식 이렇게 정리를 해서 참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