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87

이름으로 하는「사랑점」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한번 해 보세여^^*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한번 해 보세여^^* 1. 당신과 상대방의 이름을 풀어서 씁니다. 예를 들어 "전미선", "한영진" 이라고 하면.. ㅈ ㅓ ㄴ ㅁ ㅣ ㅅ ㅓ ㄴ ㅎ ㅏ ㄴ ㅇ ㅕ ㅇ ㅈ ㅣ ㄴ 이렇게요. 2. 다음에 당신과 상대방의 이름 요소 중 같은 것을 지워 나갑니다. 위의 이름을 예로 들자면.. 공통되는 ㅈ,ㄴ,ㅣ 이것을 지웁니다. 이 때 똑같은 것은 모두 지웁니다. 3. 다음에 남은 글자를 찾아서 다음 표를 보고 값을 찾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숫자를 모두 더하면 됩니다 단, 자신의 이름에서 남은 숫자를 찾아 더한 수는 자신의 이야기이고 상대방의 이름에서 남은 숫자를 찾아 더한 수는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ㄱ,ㅋ,ㅎ:1점 ㄴ,ㄷ,ㅌ,ㅍ:2점 ㄹ,ㅁ,ㅊ:3점 ㅂ,ㅈ:5점 ㅅ,ㅇ:4점 ㅗ,ㅣ:..

애인과 헤어질때 당신은..?

당신은 껌을 씹고 있습니다. 단물이 다빠진 껌. 이제 그껌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바로버린다 2. 조금 더 씹는다 3. 입이 아플때까지 씹는다 > 1. 바로버린다 당신은 애인과 헤어질때 싫증나면 간단하게 차버린다. 깨끗하게, 매정하게. 2. 조금 더 씹는다 당신은 애인과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 언제까지나 질질 끌고 다닌다. 3. 입이 아플때까지 씹는다 당신은 애인에게 싫증나건 안나건 갈 때까지 한번 가 본다. 무섭다;;;;;

<꽃점> 내 꽃은 뭘까? *^^*

내 꽃은 뭘까?????.....^^;; 꽃 이야기 괄호 안의 숫자는 자신의 생일입니다..^^;; 좀 깁니다~ 자신의 생일을 잘 찾아서 읽으세요~ 용담 (1/1∼1/10) 야무진 살림꾼에 속하는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성실하고 신의가 있어 인간성이 좋기로 평판이 나있으며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프로의식을 발휘하여 나름의 지위를 확보해 나갑니다. 사물에 대한 분별의식이 뛰어나 전문적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겠고, 이러한 분별의식은 사랑에 대해서도예외가 아니어서 사람을 가리는 경향이 약간 있습니다. 엉겅퀴 (1/11∼1/20) 잎에 가시를 달고 있는 엉겅퀴 꽃을 닮아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간직하고 있으며, 누구에게도 쉽게 보이지 않을 만큼 강한 자아와 생활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당신은 이별을 할때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여기 책상 위에 흰 도화지와 가위가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흰도화지를 가위로 자른다면 어떤 모양으로 자르겠습니까? A. 일직선으로 반듯하게 자른다. B. 곡선모양으로 자른다. C. 지그재그로 아무렇게나 자른다. D. 원모양으로 둥그렇게 자른다. A. '일직선으로 반듯하게 자른다.'를 선택한 당신 당신은 이별을 할 때 상당히 냉정하시군요. 일단 이별하기로 마음먹으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별하고 마는 스타일입니다. B. '곡선모양으로 자른다.'를 선택한 당신 당신은 한 번 사랑을 나눈 사람과 이별을 하기에 상당히 힘들어하시는군요. 마음도 약하시고요. 마음이 너무나도 흔들리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귄 시간만큼 이별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일단 헤어지고 나면 뒤도 안돌아보는 깨끗하게..

난 그 남자가 너무 좋은데.. 과연 그 남자의 속마음은??

1. 자주 어울리는 여러 친구들 중 한 명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백은 너무 어렵고 괜히 주위까지 어색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된다. 우선 연애에 관한 그의 생각을 슬쩍 물어보자. a 전에 좋아했던 여자 이야기나 옛 애인에 대해서만 말한다. b 주제가 연애 이야기면 별로 안 하려고 한다. c 누가 누구랑 사귄대 등의 소문에만 관심 있다. d 내가 물었는데 반대로 추궁당해 과거의 일까지 묻는다 ◎ 그 남자의 마음은 바로 이것 a 옛 애인이나 과거의 여자에 대해 연연해하고 있는 그. 하지만 그것을 말해주는 건 마음을 허락하고 있다는 증거. 기다리는 자세로 앞으로의 상황을 잘 살피도록. b 지금 와서 연애 이야기를 하는 건 왠지 부끄럽다는 의미. 유감이지만 당신에 대한 연애 감정은 적은 듯. 고백은 ..

남자의 심리 9가지

1. 여자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두 사람 사이가 친하게 되면 될수록 그는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상대의 모든 것을 알고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다. 그리고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강렬한 질투와 독점욕이 감춰져 있다. 그런데 이같은 경우, 여자는 전부 이야기 해야만 하는가? 말하지 않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다. 2. 남자는 질투하지 않는 척 한다. 남자는 직접적으로 질투를 표현하지 않는다. 만약 연인이 다른 남자와 만났다 해도 일단, 상대의 남자를 치켜올리는 척 하면서 여자의 얼굴색을 살핀다. 그리고 상대를 헐뜯는 법은 없다. 결국 남자의 마음에는 질투는 사내답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자기규제가 있는 것이다. 3.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빼앗긴다. 연애중의 남녀에 있어서 상대밖에 ..

남자 마음 사로잡는 비법/자신의 유형을 찾아라!

[러브 레슨] 남자 마음 사로잡는 비법/자신의 유형을 찾아라! 그에게 내 인상을 강하게 어필하고 싶어, 내일이면 그와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말을 하지? 등등 사랑에 관한 사람들의 고민은 가지가지다. 케이스별로 알아본 고민해결책! 지금 당장 따라해보자. 사랑의 찬스는 금방 다가온다. 내 사랑의 고민은? 사랑의 고민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현재 나의 가장 큰 사랑고민은 무엇인지 파악해보자. 고민을 알아야 올바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STEP 1 : 만남을 사랑의 찬스로 법칙 1부터 법칙 5까지는 사랑의 찬스를 못잡아 고민하는 경우. 기회만 닿는다면 그와 멋진 커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는다. 이럴땐 내쪽에서 기회를 만들어본다. 단순한 만남을 멋진 사랑의 찬스로! 1. ..

이제 곧 봄도 다가오는데 나의 연애체질은..?

1. 이제 곧 봄이 온다. 왠지 모르게 어딘가로 나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걸. 때로는 혼자서 거리를 거니는 것도 멋진 일이지. 혼자 길을 걷고 있는 나의 모습은? A 사고 싶은 거나 일상적인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아래를 보거나 앞만 보고 걷는 나. B 새로 생긴 가게가 없나 체크! 혹은 멋진 모습의 여자 애들을 쳐다보지. > 기회를 눈치챈다? A를 선택한 사람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놓치기 쉬운 타입. B를 선택한 사람처럼 주위를 잘 둘러 보세요. 멋있는 남성과 눈이 맞을지도 모르니까.(^^) 주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찬스'를 높이는 중요한 열쇠라구요. → 원래 주위 잘 안보고 아래만 보면서 멍때리면서 잘 다니는데.. ^^; 2. 별로 친하진 않지만 좋아하던 남자애..

당신이 바라는 애인은..?

당신의 남자 친구는 마법사입니다. 그가 당신을 위해서 어떤 걸로 변했으면 좋겠습니까? 1. 개 2. 말 3. 소 4. 뿔달린 사슴 ▶ 결과 ◀ 1. 개 당신은 귀엽고 당신만을 생각해 주는 애인을 원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해줄 당신의 애인을 찾아 보세요. 2. 말 당신은 돈많은 애인을 원합니다.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어 라는 생각이죠 ^^ 그리고 그 애인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애인에게 엄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의 돈 뿐만 아니라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군요. ^^ 3. 소 당신은 성실하고, 근면한 애인을 바랍니다. 직장에서 출세할 또는 한 사람 가정에 충실할 사람을 원하네요. 잘 사귀어 보고 그런 사람에게 더욱 잘해 주세요 ^^ 4. 뿔달린 사슴 당신은 멋있는 애인을 원합니다. 멋쟁이..

남자와 여자는 과연 친구가 될수 없는가??

거슬리는 남자의 이성친구~ 아니 애인이 있음 됐지 왠 여자친구가 이리도 많은지.. 그럼 남자가 생각할 때 애인과 친구의 차이점은 뭘까? 역쉬~ 예상했던 대로 "스킨쉽"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단연 우세하다. 애인과는 스스럼없이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지만 친구와는 어정쩡한 상태로 함께 걷는다. 물론 대화를 할때는 친구와 더 말이 잘 통할 수도 있다. 애인한테는 못할 말도 친구한테는 꺼리낌 없이 할 수 있거든~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의견이 책임감 문제다. 애인은 내 여자라는 생각에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반면 친구는 책임감 보다는 그저 편안하게 함께 즐기는 사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점은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성친구에게 이끌림을 느끼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것이다. 쪼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