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식재료: 미역
< 소고기미역현미죽 >
재료: 쌀 25g, 현미 20g, 소고기 45g, 불린 미역 35g
육수: 무 10g, 양파 10g, 물 500ml
쌀과 현미는 불려놓는다.
잡곡은 소화 안된다고 잘 안준다는데 내가 잡곡 좋아하므로 걍 잡곡 섞어주기 ^^; 엄마맘
육수를 따로 안만들고 고기 읽힌 물로 사용할 것이므로
물 500ml에 소고기안심 30g, 무 10g, 양파 10g 넣고 끓여서 익힌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소고기 안심은 다져놓기
미역은 불려놓는다.
나름 소고기육수(?)에 물에 불려놓은 쌀과 현미를 넣고 센불에 끓인다.
끓어 오르면 소고기, 미역을 넣고 약한불에 끓이면서 어느정도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주기
145g 3개 나옴
< 달걀당근시금치브로콜리양파현미찹쌀죽 >
재료: 쌀 25g, 현미찹쌀 20g, 달걀노른자 2개, 당근 40g, 브로콜리 30g, 양파 12g
육수: 양파 12g, 대파, 다시마, 물 500ml
하와이에서 오신 고모가 청란을 차오셔서 달걀이 들어간 이유식을 만들어보기로~
쌀과 현미찹쌀은 불려 놓는다.
물 500ml에 양파, 대파,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건더기 다 건져냐고 양파는 다져놓는다.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는 데쳐서 다쳐놓는다. (당근큐브, 시금치큐브, 브로콜리큐브 사용)
달걀은 노른자만 풀어 놓는다.
육수(?)에 불려놓은 쌀이랑 현미찹쌀을 넣고 센불에 끓인다.
끓어 오르면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양파, 달걀노른자를 넣고 약한불에 끓여서 어느 정도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주기
170g 3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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