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밤마다 시끄럽더니만..
현관을 열었는데.. 으윽~
노랑이가 자기보다 덩치큰 너구리를 잡아서 현관앞에 떡~ 뒀네..
너구리 너무 예쁘게 생겼던데.. 지.. 못.. 미..
노랑이는 칭찬받고 싶었는지 그 옆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암튼 이녀석 발바리 주제에 사냥본능은.. ^^;
순익 曰 : 우리 노랑이_ 사냥에 대한 열망을 매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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