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2019년 9월에 먹었던 후기라 너무 늦었지만 ^^;; 냄비이유식으로 후기 3끼는 힘들것 같아 여기저기 체험팩 받을 수 있는데는 신청해서 먹여봤다. 쎄라앤맘 후기이유식 체험팩 5,900원 스트로폼 박스 도착! 한우두부단호박진밥, 한우모듬버섯진밥 진짜 집에서 만든 이유식같은 느낌 물씬 이건 한우두부단호박진밥 한우모듬버섯진밥 다른 이유식들도 먹여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유식이 양도 180g으로 넉넉하기도 했고 입자 크기도 적절했던 것 같았다. 다른 것들은 너무 잘고, 고기는 아예 보이지도 않고 향만? 배달 이유식을 먹인다면 쎄라앤맘 이유식도 괜찮을듯

재료: 밤차조찹쌀밥 150g 닭고기 60g, 가지 40g, 애호박 45g 육수: 무 15g, 대파 약간, 다시마 2장, 양파 15g, 물 450ml 이번에는 쌀이 아닌 밥으로 이유식을 끓여보았다. 밤이랑 차조, 찹쌀을 넣어 지은 밥 150g 이용 물은 450ml로 3배죽으로 보면 될듯 물 450ml에 닭고기, 무, 양파, 다시마,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닭고기와 양파는 잘게 썰어놓는다. (육수를 따로 만들지 않고 항상 이런식으로 사용) 가지와 애호박은 5mm로 다져놓는다. 육수에 밤차조찹쌀밥, 닭고기, 가지, 애호박을 넣고 끓인다.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양파를 넣고 적정 농도가 될 때까지 끓여준다.

어린이집 친구가 맘마밀 퓨레를 간식으로 가지고 오는데 파우치에 들어있어서 그런지 망고가 먹고싶어 한다고 그래서 바나나고구마사과퓨레를 만들어서 파우치에 담아서 어린이집 간식으로 보냈다. 인판티노스퀴즈스테이션으로 만든 퓨레 파우치에 밀어넣기 그래도 시판보다는 만들어먹는게 더 낫지 않겠어? (걍 엄마 생각)

데친 당근 5mm 정도로 다져서 큐브 만들기 확실히 중기이유식과는 다른 입자감 큐브하고 남은 당근을 길게 줬더니 간식처럼 맛있게 먹네 난 진짜 당근 맛없던데 ^^; 망고 식성은 아빠인가보다

조망고C 후기이유식 소고기청경채김가루녹미무른밥 재료: 쌀 65g, 녹미 15g, 소고기 60g, 청경채 20g, 김 1장 육수: 다시마 2장, 양파 15g, 무 10g, 대파 약간, 물 480ml 쌀과 녹미는 불려 놓는다. 청경채는 5mm로 다져놓고, 김 1장은 구워서 비닐봉지에 넣고 부수기 물 480ml에 소고기 60g, 양파 15g, 무 10g, 다시마 2장, 대파 약간 넣고 육수를 만든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소고기는 다져 놓는다. 한우 안심을 주로 쓰다가 걍 호주산 홍두깨살도 종종 쓰고~ 다 그런거지 뭐 ㅎ 육수에 쌀이랑 녹미, 소고기, 청경채 넣고 센 불에 끓이기 끓으면 약한 불로 하고 김가루 넣고 끓이기 적정 농도가 될 때까지 저으면서 끓이기

조망고C 후기 이유식 후기이유식 3끼는 소고기 + 닭고기 또는 생선 + 야채 이유식을 만드는중 재료: 쌀 65g, 찹쌀 15g, 고구마 45g, 양배추 30g, 브로콜리 30g 육수: 다시마 2장, 무 10g, 양파 15g, 대파 약간, 물 480ml 쌀과 찹쌀은 물에 불려 놓는다. 물 480ml에 무, 양파, 다시마,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고구마는 5mm로 다져놓는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데친 후 5mm로 다져놓는다.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 큐브 사용) 육수에 쌀, 찹쌀,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를 넣고 센불에 끓인다.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적정 농도가 될 때까지 끓여준다. 170g, 160g, 160g 3개 완성

재료: 쌀 55g, 찹쌀 20g, 닭고기 60g, 당근 40g, 완두콩 40g, 청경채 20g 육수: 다시마 2장, 대파, 양파 15g, 물 450ml 쌀과 찹쌀은 물에 불려 놓는다. (찹쌀은 닭고기와 잘 어울려서 닭고기가 들어간 이유식에는 항상 찹쌀을 섞어줬다.) 물 450ml에 닭고기, 양파, 다시마,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 (평소에는 무를 넣지만 당근과 무는 식재료 궁합이 맞지 않으므로 패스) 건더기는 건져내고 닭고기는 잘게 썰어놓는다. (육수를 따로 만들지 않고 항상 이런식으로 사용) 당근은 데친 후 5mm로 자르고, 청경채는 5mm로 다져놓는다. 완두콩은 삶은 후 다져놓기 (당근, 청경채, 완두콩큐브 사용) 육수에 쌀, 찹쌀, 닭고기, 당근, 완두콩을 넣고 끓인..

요즘 네이버 부동산을 그렇게 열심히 본다.. 그러다 알게된 #상록보육원 아.. 우리 동네에 보육원이 있었구나.. 망고 어린이집 하원을 시키면서 주변을 걸었는데 강아지를 쫓아 들어간 골목에서 상록보육원을 실제로 보게 되었다 아이를 낳고 난 후 괜히 울컥울컥한 순간이 많은데 그랬던것 같다 예쁜 우리 아기는 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크고 있는데... 마침 이번달 월급에 지금까지 받지 못했던 민원수당을 소급해 받고 매달 5만원의 수당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계속해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기억났던 이곳에 전화를 해 이메일로 자료를 받고 일시후원과 매달 정기후원을 하기로 했다 홈페이지에서 많은 아이들이 지내는 것을 보고 뭐라 말할수없는 그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매일이감사한하루?

완두콩 큐브 진짜 껍질까는데 엄청 빡셌는데 내가 완두콩을 좋아하니 망고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큐브 만들기! 깨끗이 씻은 완두콩을 끓는 물에 익혀주기 그 담에 껍질 하나하나 벗기기 (대환장 ㅠㅠ) 그리고 야채 다지기로 다진 후 큐브틀에 넣어 얼리기 껍질까면서 매번 후회 담엔 하지 말아야지 ^^;;;

조망고C 후기이유식 새로운 식재료: 녹미 추석 연휴를 맞아 이유식 끓이기! 재료: 쌀 60g, 흑미 15g, 소고기 60g, 감자 30g, 당근 20g, 시금치 20g 육수: 양파 15g, 다시마 2장, 대파 약간, 물 450ml 쌀과 흑미는 불려 놓는다. 감자, 시금치는 5mm로 다져놓고, 당근은 데친 후 5mm 정도로 다져놓는다. (감자큐브, 시금치큐브, 당근큐브 사용) 물 480ml에 소고기 60g, 양파 15g, 다시마 2장, 대파 약간 넣고 육수를 만든다. (통상 육수를 만들때 무도 넣지만 당근과 무가 식재료 궁합이 안맞아서 당근이 들어간 이유식일때는 무 빼기) 건더기는 건져내고 소고기는 다져 놓는다. 육수에 쌀이랑 흑미, 소고기, 감자, 당근 넣고 센 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