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650

이벤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국민권익」블로그 가족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2009년 5월 20일 「국민권익」블로그 개설 이래 다양한 이벤트가 참 많았습니다. 최근에는「국민권익 블로그 돌잔치 이벤트」가 있었죠?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실시한 이벤트였는데요~ 총 452명이 응모했고 위원회 주요기사 5건에 댓글 1,445개, view on 추천이 1,411개가 되었습니다. (간단한 퀴즈이벤트의 응모율이 더 높지만 그래도 울 가족분들의 흔적이 남기 때문에 패스~ ^^) 다른 곳에서는 이벤트를 용역을 주고 하기도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는 직원 2명이 수작업으로 모든걸 다 한답니다. (이벤트 페이지 디자인, 선정, 상품포장 등등) 퀴즈이벤트의 경우 엑셀의 'randbetween()' 함수를 이용해 무작위 추출을 하게 되구요. 댓글의 경..

끼고싶은 컬러렌즈 색상과 심리상태

당신은 여러가지 색의 컬러 렌즈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어떤 렌즈를 오늘 낄 것인가? 1. 빨간색 2. 분홍색 3. 갈색 4. 노란색 ★☆★☆★☆★☆결과☆★☆★☆★☆★☆★ 1. 빨간색을 선택한 당신 짝사랑하는 연인이 있네요. 그 사람 곁에 누군가가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꼭 그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 하네요. 열심히 해보세요. 성공할 수도.. 2. 분홍색을 선택한 당신 열심히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는 연인을 유혹하고 싶어 하네요. 직장에서 구해야 겠네요 아니면 스포츠 센타에서 연인을 찾아보세요. 3. 갈색을 선택한 당신 오늘 왠지 누군가를 구제한다는 생각으로 유혹을 시작하려 하네요. 뭔가 걱정스러운 연인과 자신의 걱정을 함께 나누고 싶나요. 걱정이 있는 듯한 사람을 찾으세요 ^^ 4. 노란색을 선택한..

좋아하는 색깔로 성격을 파악해볼까요..?

★★ 좋아하는 색깔로 성격을 파악해볼까요..? 빨강, 청색, 노란색, 녹색, 오렌지색, 검은색, 흰색 빨강 - 빨강은 일반적으로 정열을 암시. 이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난 자신을 불태울수 있는 대상을 찾고 이쓴 경우가 많다. 단 연애나 일 모두에 지나친 집착심을 보이기 때문에 주위를 당혹하게 만드는 경우도. 침체된 기분을 고조시키는 면도 있으므로 데이트시 빨강 계열의 옷을 입고 나가면 분위기를 띄울 수 있다. 청색 - 청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침착한 분위기를 지닌 지성파. 사물을 냉정히 관찰하고 상식적으로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타입. 그러나 상식을 중히 여기는 면이 강해 이해의 도를 넘어서는 상황을 맞게 되면 정신적으로 큰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기분을 가라앉혀주는 색에 해당하므로 격식을 차..

좋아하는 맛으로 사랑타입을 알아보죠?

♣ 당신이 좋아하는 맛을 골라보세요. - 달콤한 맛 : 팥빙수, 초콜릿 ☞ A타입 - 강한 맛 : 카레, 칠리소스 ☞ B타입 - 짠 맛 : 간 고등어, 센베 과자 ☞ C타입 - 신 맛 : 레몬, 새콤한 피클 ☞ D타입 - 쓴 맛 : 커피, 녹차 ☞ E타입 A타입 - 한번에 타오르는 사랑. 신중함이 필요하다.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한눈에 정신이 흐려지는 타입. 하지만 신중히,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그의 첫인상을 혼자서 미화시켜 나가다가 진짜 모습을 알고 크게 실망하는 경우도 많다. 냉정해지자 신중해지자. B타입 - 천천히 오랫동안 뜨거워지는 온돌형 낯가림을 하는 편으로 경계심이 강하다. 첫눈에 반하는 일은 거의 없다. 거기다 당신의 첫인상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바로 차가운 태도가 원인. 그러나 ..

너무 깜찍한거 아니니? <드래곤 길들이기>

바이킹의 세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둘이 만났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동네 사고뭉치인 '히컵'과는 비교되는 미모와 무술을 겸비한 아스트리드~ 샤랄라~한 등장 ^^ 보라~ 저 뇌쇄적인 눈빛을 ㅋ 바이킹들에게 가장 무서운 드래곤으로 불리고 있는 '투슬리스' 꼬리부상을 당해 날지 못하는 '투슬리스'에게 다가가는 '히컵' 자~ 생선으로 '투슬리스'를 꼬셔봅니다~ 역시 친해지는데..

제3기 블로그 기자단 오프라인 모임

지난 6월 4일 제3기 제3기 「국민권익」블로그 기자단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어요. 지난 2월 발대식 이후에 오래간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는거라 잔뜩 기대를~ ^^ 장소는 민들레영토 신촌점 ^^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와서인지 다른 세미나실은 학구열이 넘치는 대학생들로 가득했습니다~ 캬~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젊은 기운들~ 내가 다 빨아버릴테닷~ ㅋㅋ ^^; 이번에 오프라인 모임 선물로 책을 준비했거든요. 의 저자이자 네이버 파워블로거로도 활동중이신 신명식 기자님도 오셨습니다. 책에 기자단 한분한분의 이름을 적은 친필사인을 해주셨구요.. ^^ 국민권익 블로그 기자단 중에 책을 내시는 분도 생기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짜잔~ 단체사진 ^^ 왼쪽부터 송상윤 선생님, 김윤진 선생님, 안성아 기자, 나, 신명..

당신이 빠지기 쉬운 위험한 이성

눈 앞에 여러가지 물건이 있다. 제일 먼저 집고 싶은 물건은? ① 과일 ② 떡 ③ 수정 구슬 ④ 현찰 ⑤ 반지 ▶ 결과 ◀ 1.과일 생각이 많고 진지해 보이는 나이 차 많은 연상. 간혹 귀여운 연하의 이성을 만나기도 하나 그쪽에겐 불만과 싫증을 느낌. 이걸 고른 사람은 유부남이나 유부녀를 좋아하기도 함. 2.떡 이걸 고른 사람은 무드에 약함. 화술과 매너 좋은 이성. 처음엔 경계하고 거부하나 서서히 상대의 페이스로 이끌려 감. 우연히 만나 첫눈에 빠져들기도 함. 3.수정구술 정열적이고 열중하는 타입의 이성. 이걸 고른 사람은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기 때문에 마지막엔 울며 끝낼 수도 있음. 4.현찰 부드럽고 따뜻한 이성.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빠질 가능성이 많음. 하지만 우유부단해서 불안해 함. 5.반지..

천리포수목원 <십자가꽃 - 꽃산딸나무>

중앙행정기관 홍보담당자 워크숍을 태안으로 지난달에 다녀왔어요. 천리포수목원을 잠시 들렸는데 참 좋더라구요. 사진기 배터리 문제로 사진을 몇 장 못찍어서 아쉬움 ㅠㅠ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병갈 선생님이 만든 예전에 계셨던 곳이라는데 식빵처럼 생겼다. (모든게 먹을걸로 보이는 나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 십자가의 나무로 선택되었던 꽃산딸나무.. 안내문 내용처럼 십자가나무로 선택되어지면서고통스러워했던 나무가 아닐까.. 십자가꽃.. 정말 꽃잎을 자세히보면 못자국과 핏자국같은.. 태안앞바다 많이 깨끗해졌죠?? ^^ 사진기 배터리의 사망으로 사진은 여기까지.. 나중에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

당신의 이성관은? [연애심리테스트]

문제 1] 현재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어느 계절이겠습니까? (1)봄 (2)여름 (3)가을 (4)겨울 [문제 2] 당신은 지금 미지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날 계획입니다. 다음 보기 중 꼭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은 어느것입니까? (1)성냥 (2)책 (3)워크맨 (4)씨앗 (5)거울 [문제 3] 빨간 니트 원피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성이 있습니다. 이 여성에게는 어떤 색의 백이 어울리겠습니까? (1)빨간색 (2)핑크색 (3)검정색 (4)흰색 [문제 4] 지금 접시위에 흰가루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1)소금 (2)설탕 (3)마약 (4)밀가루 [결과 1] 상대에 관한 느낌입니다. (1)봄 : 첫사랑 (2)여름 : 사랑하고 싶은 사람 (3)가을 : 의지하고 싶은 사람 (4)겨울 : 결혼하고 ..

<간이역 오감도> 간이역 46곳에 감춰진 희로애락

하늘을 이고 땅을 딛고 바람에 실린 간이역 테마여행 「국민권익」블로그 기자로 1기부터 현재까지 좋은글을 써주고 계신 신명식 기자님이 책을 내셨답니다. 간이역 테마여행 책자로 책 이름은 신명식 기자님을 잠깐 소개하자면 한국철도공사 직원이신데 '스팀로코steamloco'라는 닉네임으로 철도 테마 블로그인 「기차와 함께 하는 여행(http://blog.naver.com/lovtrout)를 운영하여 2008년 네이버 파워블로거로도 선정이 되셨답니다. 특히 감동인 것은.. 의 첫장을 펼치면 신명식 기자님의 간단한 소개가 나오는데요.. 짜잔~ '현재 한국철도공사의 직원이며 국민권익위원회 블로그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부분 정말 감동의 눈물이 흐르지 않을수가 없다는.. ㅠㅠ 는 여행가이드 책자가 아닐까??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