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 118

애인과 헤어질때 당신은..?

당신은 껌을 씹고 있습니다. 단물이 다빠진 껌. 이제 그껌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바로버린다 2. 조금 더 씹는다 3. 입이 아플때까지 씹는다 > 1. 바로버린다 당신은 애인과 헤어질때 싫증나면 간단하게 차버린다. 깨끗하게, 매정하게. 2. 조금 더 씹는다 당신은 애인과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 언제까지나 질질 끌고 다닌다. 3. 입이 아플때까지 씹는다 당신은 애인에게 싫증나건 안나건 갈 때까지 한번 가 본다. 무섭다;;;;;

혈액형으로 보는 기질

A형 ◆ A형의 성격 주위에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항상 자신의 행동을 자제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성격과 상대를 쉽게 믿으려 하지 않는 성격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대면에서는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만 좀처럼 마음을 열어 주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좋은 점 : 경솔하게 부탁을 들어 주지는 않지만 약속한 일은 끝까지 지킵니다. 나쁜 점 : 형식적으로 사람을 구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A형의 생활경향 공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견실한 생활을 바라는 편이지만 일부 극단적 파멸형도 있습니다. ◆ A형의 행동패턴 평상시의 행동은 성실하고 신중합니다. 새로운 행동에는 조금 소심합니다. 일단 한번 결정하면 폭발성도 있습니다. 사물의 병행..

이드솔루션 취향 분석법

이드솔루션은 지난 10년간 인간의 주관성 연구(Q-Sort 분석법)에 의거, 연예인, 정치인, 기업, TV프로그램, 자동차, 영화, 책 등의 아이템들에 대한 대대적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고, 거기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해 효과적인 취향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이드솔루션 취향 분석법은 극과 극의, 적대적인 취향 관계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논리적인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 멜로 드라마의 감상적 묘사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처럼, 서로 상극인 취향을 구분하는 요소를 찾아내 특정 이용자가 어느 쪽인지 분류합니다. 취향이 구분된 사용자들에 의해 좋다/싫다 ‘평가’가 내려진 아이템들은 종류별로(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영상…) 분석돼, 어느 취향에서 선호/거부되는지 파악됩니다. 이렇게 아..

<꽃점> 내 꽃은 뭘까? *^^*

내 꽃은 뭘까?????.....^^;; 꽃 이야기 괄호 안의 숫자는 자신의 생일입니다..^^;; 좀 깁니다~ 자신의 생일을 잘 찾아서 읽으세요~ 용담 (1/1∼1/10) 야무진 살림꾼에 속하는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성실하고 신의가 있어 인간성이 좋기로 평판이 나있으며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프로의식을 발휘하여 나름의 지위를 확보해 나갑니다. 사물에 대한 분별의식이 뛰어나 전문적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겠고, 이러한 분별의식은 사랑에 대해서도예외가 아니어서 사람을 가리는 경향이 약간 있습니다. 엉겅퀴 (1/11∼1/20) 잎에 가시를 달고 있는 엉겅퀴 꽃을 닮아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간직하고 있으며, 누구에게도 쉽게 보이지 않을 만큼 강한 자아와 생활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 당신에게 있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귀신이 나타난다는 섬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 귀신을 잡으러 가야 합니다만 다른 사람(동물)을 대신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를 대신 보내시겠습니까? a) 개 b) 원숭이 c) 꿩 d) 마법사 ▶ 결과 ◀ 이번 심리테스트는 오늘 당신에게 있어 가장 눈에 띄는 점을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입니다. a) 개를 선택한 당신 당신은 오늘 웃는 얼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합니다. 괜히 기분이 좋고 기운이 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당신으로부터 시작한 기쁨이 동료들, 친구들에게로 퍼져 갑니다. b) 원숭이를 선택한 당신 당신은 재치 있는 아이디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습니다. 당신이 무심코 한 말이 그야말로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c) 꿩을 선택한 당신 당신은 오늘 감각이 예민..

악세사리로 알아보는 자신의 속마음

당신은 어떤 악세사리를 좋아하십니까? 1. 동물 펜던트 2. 하트형 목걸이 3. 별 모양 목걸이 4. 금목걸이 5. 목제 목걸이 6. 큰 리본 악세사리 7. 금색의 굵은 팔찌 8. 쇠사슬 팔찌 9. 밴드형 팔찌 10. 귀걸이 ▶▶ 결과 ▶▶ 1. 많은 사람과 솔직하게 교제를 즐기고 싶어한다. 플레이걸이나 플레이 보이 성향이 있다.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는 냉정함 때문에 상대방을 울리기도 한다. 2. 정열을 마음속에 숨기고 있다. 상대가 제대로 리드하지 못하면 연애로 발전시키지 못하는 타입이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사람을 좋아한다. 3. 개성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상대방의 칭찬이나 달콤한 말에 약하다. 4. 자신의 터프함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부드러운 사람이다. 다른 ..

당신은 이별을 할때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여기 책상 위에 흰 도화지와 가위가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흰도화지를 가위로 자른다면 어떤 모양으로 자르겠습니까? A. 일직선으로 반듯하게 자른다. B. 곡선모양으로 자른다. C. 지그재그로 아무렇게나 자른다. D. 원모양으로 둥그렇게 자른다. A. '일직선으로 반듯하게 자른다.'를 선택한 당신 당신은 이별을 할 때 상당히 냉정하시군요. 일단 이별하기로 마음먹으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이별하고 마는 스타일입니다. B. '곡선모양으로 자른다.'를 선택한 당신 당신은 한 번 사랑을 나눈 사람과 이별을 하기에 상당히 힘들어하시는군요. 마음도 약하시고요. 마음이 너무나도 흔들리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귄 시간만큼 이별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일단 헤어지고 나면 뒤도 안돌아보는 깨끗하게..

난 그 남자가 너무 좋은데.. 과연 그 남자의 속마음은??

1. 자주 어울리는 여러 친구들 중 한 명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백은 너무 어렵고 괜히 주위까지 어색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된다. 우선 연애에 관한 그의 생각을 슬쩍 물어보자. a 전에 좋아했던 여자 이야기나 옛 애인에 대해서만 말한다. b 주제가 연애 이야기면 별로 안 하려고 한다. c 누가 누구랑 사귄대 등의 소문에만 관심 있다. d 내가 물었는데 반대로 추궁당해 과거의 일까지 묻는다 ◎ 그 남자의 마음은 바로 이것 a 옛 애인이나 과거의 여자에 대해 연연해하고 있는 그. 하지만 그것을 말해주는 건 마음을 허락하고 있다는 증거. 기다리는 자세로 앞으로의 상황을 잘 살피도록. b 지금 와서 연애 이야기를 하는 건 왠지 부끄럽다는 의미. 유감이지만 당신에 대한 연애 감정은 적은 듯. 고백은 ..

꽃을 통한 당신의 연애타입 <연애심리테스트>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것은 매우 신비로운 것이다. 애인으로, 결혼상대로 만난 사람도 처음에는 약간의 우연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테스트는 당신에게 말을 걸어 온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당신에게 딱 맞는 애인의 유형을 점쳐 보는 성격검사이다. 모임에 참석한 당신은 그 동안 알고 지내던 누군가로부터 꽃을 선물 받았다. 당신이 받은 꽃은 어떤 꽃이었을까요 A. 튜울립 B. 장미 C. 안개꽃 D. 카네이션 A. 튤립을 선택한 당신 당신은 변덕이 많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자신의 입장에서는 진지한 행동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경박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경박해 보이는 행동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용을 잃게 한다.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

이제 곧 봄도 다가오는데 나의 연애체질은..?

1. 이제 곧 봄이 온다. 왠지 모르게 어딘가로 나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걸. 때로는 혼자서 거리를 거니는 것도 멋진 일이지. 혼자 길을 걷고 있는 나의 모습은? A 사고 싶은 거나 일상적인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아래를 보거나 앞만 보고 걷는 나. B 새로 생긴 가게가 없나 체크! 혹은 멋진 모습의 여자 애들을 쳐다보지. > 기회를 눈치챈다? A를 선택한 사람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놓치기 쉬운 타입. B를 선택한 사람처럼 주위를 잘 둘러 보세요. 멋있는 남성과 눈이 맞을지도 모르니까.(^^) 주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찬스'를 높이는 중요한 열쇠라구요. → 원래 주위 잘 안보고 아래만 보면서 멍때리면서 잘 다니는데.. ^^; 2. 별로 친하진 않지만 좋아하던 남자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