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관련 뉴스를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마냥 행복해야 할 아이들이 공포와 두려움, 굶주림 속 고통받고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해야만 하는.. 전쟁 속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감히 어떨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산불로 평생의 터전을 잃게 된 이재민들에게도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마침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로 후원을 받고 있길래 일시후원으로 마음을 전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