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18일] 꿈꾸는새싹어린이집 담임 선생님이 보내준 사진 미끄럼틀위에 올라가서 위풍당당하게 ^^ 머리에 보자기 씌우셨나봐 웃겨 ㅎㅎ 못난이 웃음 그래도 어린이집에서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 좋으당 ^^ 가방을 글케 좋아한다고~ 배낭을 짊어지고~ 즐거운 조망고C 80일부터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어린이집을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악 이 못난이 웃음 ㅋㅋㅋ 목욕 후 보송보송한 조망고C 나름 짝짜꿍~기분 좋은 조망고C 생후 32주 나는 엄마가 필요해요 엄마를 더 좋아하며 거울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의 감정 변화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필요하면 엄마가 언제든지 반응할 것이라는 신뢰람을 발달시키기 시작합니다. 분리불안이 시작돼요 이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