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어로즈 트레이드 역사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히어로즈는 창단된지 얼마 안됐지만 많은 트레이드를 진행시켰는데요~~ 처음에는 현금이 목적이였다면 요즘은 전력보강 차원에서 트레이드를 시키는데요.... 앞으로 지켜봐야 알겠지만 히어로즈팬들은 항상 불안한 마음에 하루하루를..... 어느팀이건 소중하지 않은 선수는 없지만....정말 많이 아끼던 선수들이 다른팀으로 가버렸네요~ 먼져 2008년 11월 14일 팀의 에이스인 장원삼 선수를 삼성에 내주고 박성훈과 30억원에 트레이드를 시도했는데요.... 이때 넥센팬들 및 타구단팬들의 반발로 총재가 트레이드를 거부해 없던일이 되어버렸죠..... 장원삼은 올림픽으로 인하여 군면제까지 된 상황이였는데 팀의 주축인 투수를 팔아버린다는게 엄청 난 충격이였죠~~ 트레이드 ..